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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사건사고
LA동부 인디오서 80대 부모 살해한 백인남성 체포
<사진설명>부모살해 혐의로 채포된 케빈 레디. /Indio Police Dept. ===== LA동부 인디오의 한 주택에서 80대 부모를 살해한 백인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용의자는 케빈 제임스 레디(51)로 밝혀졌다. 정확한 범행동기는 파악되지...
LA서 40대 한인여성 사망---왜 죽었을까?
LA에서 한인여성이 사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 신원은 리사 정(44)씨라며 3월15일 집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시카고에서 40대 한인여성 리사 황씨 3개월 째 실종
2024년 12월 말 시카고 지역에서 실종된 한인여성이 아직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실종된 한인은 46세로 알려진 리사 황(사진)씨로 황씨는 작년 12월21일 일리노이 메이스닉 병원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됐다. 시카고 경찰국은 황씨의...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서 미친 노숙자가 여자 경관 흉기로 찌르고 튀어
<사진설명>여자 경관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백인 노숙자. /OC셰리프국 제공 ======= 3월18일 오후 2시30분쯤 오렌지카운티 산 클라멘테에서 백인 노숙자가 여자 경찰관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를 당한 경관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들 연방정부 지원금 삭감으로 '죽을 맛'
미국 대학들이 트럼프 정부가 휘두른 방망이에 뒤통수를 얻어맞고 휘청거리고 있다. 명문사립대, 주립대 할 것 없이 트럼프에 잘 보이려고 웹사이트에서 DEI 관련 정보를 삭제하고, 연방정부 지원금 삭감 여파로 교직원 채용을 동결하는 등 저마다...
집이 가난하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명문 사립대 가라! 농담 아님
집이 가난할수록 로칼 주립대보다는 명문사립대에 진학하는게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왜냐고? 명문 사립대에 붙기만 하면 공짜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트머스 대학은 가정의 연소득이 12만5000불 미만이면 학비, 룸&보드를 100%...
워싱턴 D.C.에서 비행기 떨어져 한인 3명 죽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설명>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한인 스펜서 레인(왼쪽)과 지나 한. ====== 1월29일 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한인 3명을 비롯해 64명이 탑승한 아메리칸항공(AA) 여객기가 3명이 탄 미군 헬기와 충돌한 후 강에 추락해...
LA 주택서 한인추정 40대 남성 사망
한인추정 40대 남성이 1월25일 LA지역 자택에서 숨졌다. 사망자 이름은 45세 이언 킴(Ean Keam)이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일본 시골생활에 관심 있으신 분들, 유튜브 '리틀조빅조' 시청하세요~
<사진설명>리틀조빅조의 한 장면. /YouTube ===== 일본 시골 생활에 관심 있으신 한국분들 유튜브 '리틀조빅조' 채널 많이 시청해 주세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이름 치면 채널 바로 뜹니다. 일본 여성과 결혼에서 아들 낳고 후쿠오카 북쪽...
LA고등학교 여성 카운슬러, 미성년자 남학생과 성관계 가져
<사진설명>체포된 줄리 티촌. /ABC7 ==== 웨스트LA 지역 고등학교 여성 카운슬러가 미성년자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가 법원 출두를 약속하고 일단 풀려났다. 9월24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체포된 여성은 줄리 티촌(37)으로...
이런 또라이도 있네--- USC서 여학생이 강의 도중 여교수 머리 폭행
명문사학 USC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강의도중 여자 교수의 머리를 물병으로 때린 혐의로 체포됐다. USC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9월23일 오전 11시쯤 캠퍼스 도테라이브 홀에서 일어났다. 문제의 여학생은 교수의 머리를 쇠로 된 물병으로 내리친...
리얼ID는 옵셔널--- 한심한 한인 언론들, 신청 안하면 큰일 난다고 떠들어대
많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DMV에 리얼ID(Real ID*사진)를 무조건 신청해야 하는줄 잘못 알고 있다. 대부분 한인 언론들이 마치 리얼ID 신청 안하면 큰일 난다는 식으로 지난 수년간 보도했기 때문이다. 팩트(fact)를 따지면 리얼ID는...
갱신 신청 후 새 여권 받는데 한달도 안걸린다--- 여권 대란 끝
최근 두 딸의 여권을 갱신했다. 둘 다 10년짜리 여권이 아니어서 필요한 서류를 챙겨 동네 도서관에 가서 총 330불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여권 갱신 신청서를 접수했는데 30일이 채 걸리지 않아 새 여권이 우편으로 날아왔다. 한동안 여권 신청자들을...
인종차별 가장 심한 민족은 코리안? '노' 라고 대답하기 어렵다
전 세계에서 인종차별 가장 심한 민족은 코리안? 누가 이렇게 주장하면 곧바로 '노'라고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에 사는 한인들을 예로 들어보자. 흑인은 깜둥이, 라티노는 맥작, 중국인은 짱깨, 일본인은 쪽바리, 백인은 양키(또는 양놈) 라고...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에서 30대 한인남성 총 맞고 사망, 갱 소행인 듯
<사진설명> 사망한 실베스터 최씨. ===========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에서 한인남성 실베스터 최씨(35)가 총격을 받고 숨졌다. 프레스노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9월10일 밤 9시45분쯤 프레스노 3700블록 노스 애비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뉴저지주 50대 한인, 오토바이 타고가다 벤츠와 충돌해 사망
뉴저지주 한인남성이 가와사키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메세데스 벤츠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내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인 9월8일 펜실베니아주 경계선에서 약 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사망한 남성은 성 이(Sung...
명문 라이스 대학 기숙사에서 3학년 여학생, 남자친구가 쏜 총 맞고 사망
많은 한인학생들의 드림스쿨인 텍사스주 휴스턴의 명문사립대 라이스 대학 기숙사에서 3학년 히스패닉 여학생이 남자친구의 총격을 받고 피살됐다. 22세로 알려진 범인은 여자친구를 쏴 죽이고 곧바로 자살했다. 사건은 2024년 가을학기 개학 첫날인...
입 안에 다이아몬드라도 처박나? 임플란트 한개가 2800불, 2년 새 1300불 올라
한인 치과들의 임플란트 '바가지'가 심각하다. 한인 김모(52)씨는 최근 LA한인타운 모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했는데 치과보험으로 600불이 커버됐고, 본인부담금으로 2200불이나 냈다고 한다. 임플란트 한개 하는데 총비용이 2800불이었던...
아파트 피트니스센터에서 한인이 한인 총으로 쏴 죽여, 주민들 '경악'
<사진설명>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단지. 얼굴사진은 범인 하태희. 8월20일 오후 1시쯤 버지니아주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피트니스센터에서 한인 하태희(43)씨가 한인 최형준(31)씨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은 하씨가 살인을...
애들 엄마 죽자 애들 데리고 튄 한인 아빠, 죽었나 살았나
엄마는 죽고, 한인 아빠는 애들 데리고 튀었다. 아빠는 차를 타고 멕시코로 넘어갔고, 애들은 어디 있는지 모른다. 새크라멘토 경찰국이 해결을 위해 골머리를 앓는 사건이다. 한국에서 출생한 캠론 이씨(39)는 최근 배우자인 필리핀계 여성이...
종이신문 보는건 시간낭비, 온라인이 훨씬 빠릅니다!!
미국 4대 일간지라고 자랑하던 LA타임스가 매년 3000만불~4000만불 적자를 보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200명 가까이 해고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도 돈 엄청 꼴아 박고 있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직장을 잃었죠. 한인...
LA에서 경찰관이 40대 한인남성 총격 살해한 비디오 공개(링크 있음)
LA경찰국(LAPD)이 지난 5월2일 LA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남성 양용(40)씨 총격 피살사건 비디오를 5월16일 전격 공개했다. 사건발생 2주만이다. 25분짜리 비디오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몸에 착용한 바디캠으로 촬영한...
LA카운티 거주 85세 한인노인 집에서 목매 자살
LA지역에서 80대 한인노인이 5월2일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LA카운티 검시국이 밝혔다. 사망한 노인은 용 리(Yong Lee, 85)씨로 밝혀졌으며 그가 왜 자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프로야구 선수가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 때리고 승객들에 침 뱉어
메이저리그 야구(MLB) 캔사스시티 로얄스 산하 마이너리그팀 선수가 올해 1월21일 네덜란드에서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오는 델타항공 비행기 안에서 다른 승객에게 침을 뱉고 승무원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돼...
LA서 비싼 손목시계 강도에 털린 남성, 경찰 도착하기 전에 집으로 튀어
올해 1월30일 낮 LA한인타운에서 멀지 않은 멜로즈 거리에서 한 남성이 강도 2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고가의 손목시계를 털렸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범행을 저지른 후 2014년형 코롤라를 타고 도주했으며 한명은 같은날 모레노밸리...
<이런 미친놈도 있네>아동 성폭행 혐의 20대 한인 군인, 택시기사 살해 혐의도 받아
아동 성폭행 혐의로 군법재판에서 징역 64년형을 선고받고 탈영한 후 올해 1월26일 워싱턴주 레드몬드에서 체포된 조나단 강 이(25*사진) 육군 상병이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경찰은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LA 인근 부촌 라카냐다 주택에서 화재 발생, 한인남성 불에 타 죽었다
<사진설명>화재가 발생해 60대 한인남성이 사망한 라카냐다 주택. /ABC7 뉴스 촬영 ===== 올해 1월30일 새벽 LA인근 부유층 밀집지인 라카냐다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한인남성 제이콥 성(67)씨가 사망했다. 불이 난 집은...
<사진뉴스>와 귀엽다~ 캘리포니아 앞바다서 새끼 백상어 포착
미국 연구진이 캘리포니아 중부 연안에서 지금까지 야생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어린 새끼 백상어(사진)를 포착했다. 새끼 백상아리는 전 세계에서 상어를 수천 시간 촬영한 전문가 가우나 씨가 2023년 7월 9일 샌타바바라 인근 바다를 드론으로...
70대 한인 할머니 LA 홈리스 셸터에서 사망
70대 한인여성 신모(75)씨가 1월23일 LA의 한 홈리스 셸터에서 사망했다. 신씨는 한인으로 확인됐으며 어떻게 죽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신씨의 시신은 검시국에 가 있으며 곧 사체부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최수진 기자>
LA카운티서 40대 일본인 여성 가슴에 총 쏴 자살
LA카운티에서 40대 일본인 여성이 가슴에 총을 쏴 자살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사쿠라 이토(49)가 1월25일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87세 한인노인, LA 비즈니스에서 심장마비로 사망
80대 한인노인이 1월10일 LA업소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숨진 한인은 명 전씨로 87세 였다. <최수진 기자>
이런 일도--- 북가주서 10살짜리 꼬마가 다른 어린이 총으로 쏴 죽여
북가주에서 10살짜리 꼬마가 동갑내기 어린이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에 의하면 사건은 12월30일 새크라멘토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체포된 어린이는 차 안에 있던 아버지의 총을 가지고 와 자랑한 후...
워싱턴DC 인근 한인 소유 주택 폭발, 홈오너 제임스 유씨 사망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한 주택에서 지난 4일 밤 폭발사건이 발생해 한인 집주인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앤디 펜 알링턴 카운티 경찰국장은 5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밤 발생한 알링턴 2층 주택 폭발 사건으로 집주인 56세 제임스...
조지아주 한인 사이비 종교단체 살인사건, 3형제 엄마도 살인혐의 '쇠고랑'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종교단체 '그리스도의 군사' 살인사건과 관련해 한인 여성이 7번째 용의자로 추가 체포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11일 한인 여성 이미희(54*사진) 씨를 살인, 사체은닉, 감금, 증거인멸 혐의로 체포했다. 이씨는...
사이비 종교단체 소속 한인 6명, 한국에서 온 여성 살해
<사진설명>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 사진들. 15세 미성년자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 사이비 종교단체 소속 한인 6명이 한국에서 온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사건은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동성애 옹호 백인여성 총격 살해 후 경찰 총 맞고 숨진 남성은 일본놈
8월19일 샌버나디노 카운티 레이크 애로헤드에서 LGBTQ 깃발을 의류업소 앞에 내걸고 영업을 해온 백인 여성업주를 총으로 쏴 살해한 후 도주하다 경찰에 사살된 용의자는 일본계 트라비스 이케구치(27)로 밝혀졌다. 살해된 동성애 옹호자는 66세...
와이오밍주 그랜드티톤 국립공원에서 하이킹하던 한인여성 산에서 떨어져 사망
와이오밍주 그랜드티톤 국립공원에서 하이킹 하던 한인여성이 산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사고는 8월11일 새벽에 발생했다. 사망한 여성은 조이 조(Joy Cho)씨로 남가주 시미밸리 거주자로 밝혀졌다. 조씨는 다른 7명과 함께 산을...
시카고 주택서 40대 한인이 가족 3명 총으로 쏘고 자살 '충격'
8월9일 아침 한인 일가족이 거주해온 시카고 교외 주택에서 40대 한인남성이 가족 3명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후 자살했다. 용의자는 진 송(44)씨, 피살된 한인들은 송씨의 아내 로렌 스미스 송(32)씨, 송씨의 어머니 창 송(73)씨, 누나로...
아이오와 주립대 한인학생 2명 탑승차량 과속질주 끝 사고, 1명 사망
올해 8월5일 아이오와 주립대에 다니던 한인학생이 2명이 탑승한 포드 머스탱이 크레스톤 지역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아이오와주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문영석(27)씨, 다친 사람은 강명조(26)씨다. 당시...
여자친구 시신 옷장에 넣어두고 두달간 멀쩡히 생활한 30대 남성 체포
<사진설명>여자친구를 살해한 후 시신을 옷장에 방치한 혐의로 체포된 조지 앤소니 본. /라스베가스 경찰국 ==== 라스베가스의 한 주택에서 30대 남성이 아시안 여자친구를 살해한 후 시신을 매스터 베드룸 옷장에 넣어두고 두달 간 생활하다 경찰에...
UCLA 앞에서 젊은 남성들이 아시안 여학생들에게 계란 던지고 욕설
UCLA 캠퍼스 바로 앞에서 젊은 남성들이 아시안 여학생들에게 인종차별 욕설을 하고 계란들을 던지는 등 증오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해 경찰에 수사를 펴고 있다. UCLA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올해 6월11일 오전에 발생했다. 피해자들이 한인인지...
여객기 안에서 여성 성추행 혐의 한인의사 "성기 아니라 허벅지만 건드렸다"
올해 3월17일 애틀랜타에서 메인주 포틀랜드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여성승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신장병 전문의 조남직<사진> 씨가 "비행도중 여객기가 심하게 흔들려 경련을 일으켰고, 놀라서 옆자리 승객의 허벅지를 건드렸을 뿐"이라고...
시애틀 다운타운서 한인 임신부*태아 괴한 총격받고 사망, 남편은 팔에 총상
<사진설명>총격을 받고 숨진 권이나(왼쪽)씨와 팔에 총을 맞은 남편 권성현씨. ===== 시애틀에서 한인부부가 괴한의 총격을 받아 임신부인 여성과 태아는 숨지고 남편은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6월13일 오전 11시40분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LA 명문사립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스쿨 '초상집', 한인 등 학생 2명 권총 자살
<사진설명>올해 학생 2명이 연이어 자살해 초상집 분위기가 된 하버드 웨스트레이크 스쿨 캠퍼스. ===== LA지역 최고 명문 사립 중*고교인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스쿨에 다니던 한인학생 조단 박(15)양이 올해 3월2일 집에서 권총으로 머리를 쏴...
UC버클리 남학생 사교클럽 하우스 지붕에서 20대 여학생 떨어져 중상
<사진설명>4월22일 여학생이 지붕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난 UC버클리 사교클럽 하우스. <Goole Maps> ===== 올해 4월22일 UC 버클리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캠퍼스 근처에 있는 남학생 사교클럽 하우스 지붕에서 추락해 중상을...
UC산타크루즈 일부 학생들, 캠퍼스에서 아돌프 히틀러 생일파티 열어
UC산타크루즈 일부 학생들이 올해 4월 캠퍼스에서 아돌프 히틀러 생일파티를 연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이들 학생은 히틀러 생일인 4월20일 캠퍼스 한 장소에 모여 파티를 열고 참석자들에게 생일케이크를 나눠줬다. 대학당국은 문제의 파티에...
"이런 또라이도 있네" 30대 한인여성, 3세 아동 납치하고 경찰관도 폭행
올해 4월27일 버지니아주의 쇼핑몰에서 30대 한인여성 제인 표(33*사진)씨가 3살난 어린이를 납치한 혐의로 체포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표씨는 아이의 손을 잡고 타이슨스 코너 센터로 들어갔고, 아이를 품에 안고 에스칼레이터를...
UC데이비스 전 학생이 2명 칼로 찔러 죽여 '충격', 피해자 1명 스탠포드 졸업생
북가주의 명문 UC데이비스 전 학생이 2명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준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4월 말까지 이 대학에 다녔던 라티노 남성 카를로스 도밍게스(21*사진)를 5월4일 살인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도밍게스는...
오클라호마주서 한인 매춘부 최수진씨, 경찰 함정수사에 걸려 '쇠고랑'
오클라호마주에서 한인 매춘부가 경찰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되는 망신을 당했다. 오클라호마시티 경찰국은 5월 1일 시내 한 마사지팔러에서 한인 최수진(49*사진)씨를 매춘 혐의로 검거했다. 최씨는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온 경찰관으로부터 80불을 받고...
칼스테이트 롱비치 남자 화장실에 몰카, 사진*비디오 촬영한 남학생 체포
칼스테이트 롱비치(CSULB) 캠퍼스에서 한 남학생이 남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심어 놓고 남성들이 성기를 노출하는 비디오와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22세로 알려진 용의자는 이런 일을 벌이다가 다른 학생에게 발각된 후 도주했다가 2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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