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해안가 부촌 팔로스버디스 절벽 아래서 또 시신 발견, 올해 두 번째

  • 2025년 11월 5일
  • 1분 분량

두 달 사이 두 번째로 남가주의 부유한 해안 주택가 절벽 아래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SF 게이트에 따르면 팔로스버디스 에스테이츠 경찰국(PVEPD)은 10월 30일 1400블록 파세오 델 마 인근의 가파른 절벽 아래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LA카운티 소방대원들이 암석 해안가에 있던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을 수습했으며, 루크 헬링가 경찰국장은 “타살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는 몇 달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월30일 같은 해안 절벽 아래에서 또 다른 시신이 발견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목격자들은 피해자가 남성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나, 경찰은 신원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헬링가 국장은 두 사건 모두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4년 말에도 파세오 델 마르 남쪽 인근 해안에서 잇따라 사람의 유해가 발견됐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여학생 2명 목 졸라 2년 정학… 프린스턴대 남학생 ‘성차별’ 소송 살아났다

여학생 2명의 목을 졸랐다는 이유로 2023년 정학 처분을 받은 프린스턴 대학 남학생이 대학을 상대로 제기한 타이틀IX(Title IX)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방 제3 순회 항소법원은 지난 7월 21일 판결에서 이 남학생이 제기한 소송을 전부 기각한 뉴저지 연방법원의 결정을 뒤집었다. 이에 따라 남학생은 대학을 상대

 
 
 
북가주서 차량 바다로 곤두박질… UC산타크루즈 학생 사망

8월 13일 새벽 북가주 산타크루즈 웨스트 클리프 드라이브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숨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차량은 이날 오전 12시50분께 스티머스 레인 인근 도로를 벗어나 전복된 채 바다에 빠졌다. 남성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채 스스로 탈출했으며, 구조대는 차량에서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겁나서 비행기 타겠나" 아메리칸항공, LA서 시카고 향하다 긴급 회항

아메리칸항공(AA) 여객기가 이륙 직후 기상 위험을 감지하는 장치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 LA국제공항(LAX)으로 긴급 회항했다. 아메리칸항공 AA 1009편은 8월 14일 새벽 12시 1분께 LAX를 출발해 시카고로 향하던 중 약 45분 뒤인 오전 12시45분께 다시 LAX로 돌아왔다. 항공기 항적을 보여주는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 자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