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S 경호 중단 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 CHP 보호 받는다

  • 2025년 8월 29일
  • 1분 분량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경쟁했던 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연방비밀경호국(SS) 경호가 중단되면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의 보호를 받게 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28일 명령을 통해 해리스의 경호를 9월 1일부터 종료하도록 지시했다. 일반적으로 전직 부통령은 퇴임 후 6개월 동안 경호를 받으며, 전직 대통령은 평생 경호가 제공된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임기 말에 해리스 경호를 2026년 7월까지 연장하는 명령을 내렸으나,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해리스의 경호는 8월 말로 종료된다.

LA타임스(LAT)에 따르면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와 캐런 배스 LA시장은 해리스의 신변 보호 방안을 논의했으며, 해리스의 안전을 위해 CHP가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뉴섬 주지사 대변인 이지 고든은 "공직자의 안전은 변덕스러운 정치적 행동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며 구체적인 경호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배스 시장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조치를 "또 하나의 정치적 보복"이라고 지적하며, "해리스 전 부통령의 안전을 위해 주지사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비밀경호국, CHP, LA경찰국(LAPD) 등은 경호 인원, 배치, 이동 경로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해리스 경호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CNN은 해리스 전 부통령에 대한 SS 경호 중단 소식을 처음 보도했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편집국장 칼럼]먹고 살기 힘들때 현명하게 사는 방법

살기가 팍팍하다는 말이 일상이 됐다.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거나 줄었고, 미래는 쉽게 예측되지 않는다. 이런 시기에는 누구나 묻게 된다. “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러나 먹고 살기 힘들 때 필요한 것은 무작정 더 버티는 근성이 아니라, ' 사는 방식을 다시 정리하는 지혜' 다. 첫째, 돈보다 삶의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 위기일수록 사람들은

 
 
 
샌타애나 연방지법, 법무부의 캘리포니아 유권자 명부 요구소송 기각

연방법원이 1월 15일 법무부가 캘리포니아주에 유권자 명부 제출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며, 해당 요구를 “전례 없고 불법적”이라고 규정하고 연방정부가 “많은 미국인의 투표권을 침해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산타애나에 위치한 연방지법의 데이비드 카터 판사(빌 클린턴 전 대통령 임명)는 법무부의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캘리포니아주 국무장관 셜리

 
 
 
LA 인근 레이크우드서 총격, 여성 2명 포함 총 3명 사망

1월 15일 오전 남가주 레이크우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7시 53분께 5800블록 로렐라이 애비뉴에서 일어났다. 사망자는 성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 그리고 17세 소녀 1명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에 대한 추가적인 신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세 사람 모두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