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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홈디포 매장 밖에서 불체자 8명 체포

  • biznewsusa
  • 8월 28일
  • 1분 분량

8월 28일 오전 LA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에 위치한 홈디포(Home Depot) 매장 밖에서 벌어진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불체자 단속 작전으로 8명이 체포됐다.

이곳은 올 여름 LA에서 불법이민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이전에도 여러 차례 단속이 벌어졌던 장소다.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체포된 이들 중에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멕시코 출신의 불법 체류자가 포함돼 있었다.

현장 영상에는 무장한 요원들이 전술 장비를 착용하고 여러 상점과 노점상이 밀집한 상가 거리에서 미표시 밴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DHS는 성명을 통해 “체포된 8명 중 3명은 비자 초과 체류, 마약 소지, 중절도 등 중범죄 전과가 있다”고 밝히며, “한 명은 이민 판사의 최종 추방 명령도 받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놈 장관 체제에서 법을 어기면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는 미국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일용직 노동자 단체 활동가인 조슈아 에라조는 “이번에 체포된 사람들 가운데에는 노점상과 일용직 노동자들이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단속은 윌셔가 소재의 홈디포 매장에서 벌어졌다. 이곳은 시내 서쪽에서 일자리를 찾는 일용직 노동자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다. 지난 6월에도 연방 요원들이 같은 매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을 검거했으며, 8월에는 연방 요원들이 렌터카 화물트럭(펜스키) 적재 공간에서 쏟아져 나와 매장 밖에서 10여 명을 더 체포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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