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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주 대학 도서관서 여성 치마 속 몰래 촬영

  • 2025년 8월 29일
  • 1분 분량

20대 한인남성이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UCF) 도서관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WESH-2 뉴스에 따르면 8월 22일 UCF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다급한 신고를 받았다.

피해 여성은 도서관 5층에서 공부 중 휴대폰 카메라가 치마 속을 향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용의자 이연수(23, 사진)씨에게 카메라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피해자가 경찰에 진술한 바에 따르면 이씨는 최신 영상들을 숨기려 했으나 여성 촬영 영상이 그의 휴대폰에서 발견됐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이씨가 자신에게 영상 촬영이 자신의 일이라며 그런 유형의 영상들이 모인 커뮤니티가 있다고 말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목격자는 또한 이씨가 여성들의 사진과 영상을 판매한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이씨는 영상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에게는 몰래 촬영과 증거 훼손 혐의가 적용됐며, 보석금 없이 오렌지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번 사건은 대학 캠퍼스 내 안전 문제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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