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A 부촌 롤링힐스 주택서 시신 3구 발견, 가정폭력 살인 후 자살 가능성

  • 2025년 8월 23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8월 27일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8월 22일 밤 LA카운티 부촌 롤링 힐스의 한 주택에서 3명이 숨진 채로 발견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가정폭력과 관련된 살해 후 자살 사건으로 보고 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롤링 힐스 100블록 크레스트 로드 이스트 소재 주택에서 오후 10시 30분께 911 신고가 접수됐다. 한 여성이 여자형제와 부친이 숨진 것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택 내부에서 또 다른 여성 한 명이 추가로 숨져 있는 것도 확인했다. LASD는 “초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가정폭력 관련 살해 후 자살로 추정되며, 지역사회에 추가적인 위협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들의 신원과 정확한 사인은 LA카운티 검시국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가진 주민은 LASD 살인수사과(323-890-5500)로 연락하면 된다.

익명 제보는 LA리저널 크라임 스토퍼스(1-800-222-8477) 또는 온라인 웹사이트(lacrimestoppers.org)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NBA 스타 제임스 하든, 텍사스서 불법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

남가주 출신 NBA 스타 제임스 하든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총기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든(36)은 6월 13일 새벽 휴스턴 도심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경찰에 의해 정차 명령을 받았으며, 이후 불법 무기 소지(Unlawful Carrying of Weapons) 혐의로 검거됐다. 법원 기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3

 
 
 
노인 대상 1000만달러 금융사기 벌인 남성에 징역 7년6개월 선고

노인들을 상대로 1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사기를 벌인 남가주 남성이 연방 법원에서 징역 7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치노힐스에 거주하는 실라스 버드제코프(39)는 6월 12일 LA 연방지법에서 자금세탁 공모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과 함께 피해자들에게 총 105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버드제코프는 지난해 자금세탁 공모 혐

 
 
 
LA 샌퍼낸도밸리 아파트서 어린이 2명 포함 3명 총 맞고 사망

LA 샌퍼낸도밸리 카노가팍에서 어린이 2명을 포함한 3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6월 7일 카노가팍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오후 7시 18분께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내부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3명을 발견했다. 사망자는 40대 남성과 약 10세로 추정되는 어린이 2명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