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미국인 부자, 라오스에서 말벌떼 습격 받고 사망

  • 2025년 11월 7일
  • 1분 분량

지난달 라오스의 한 어드벤처 캠프에서 지프라인을 타던 미국인 부자가 수십마리 말벌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현지 병원 관계자가 11월7일 밝혔다.

베트남의 한 국제학교 교장인 댄 오언과 그의 아들 쿠퍼는 올해 10월 15일 라오스 루앙프라방 인근의 그린 정글 파크(Green Jungle Park) 에서 지프라인을 타고 나무에서 내려오던 중 말벌 떼의 습격을 받았다.

이 캠프는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Luang Prabang) 시 외곽에 위치해 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다.

현지 병원 응급실 의사인 조르뷰 이아누총텡은 “두 사람은 인근 진료소로 옮겨진 뒤 루앙프라방 주립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도착 당시 이미 위중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들 부자는 수십 차례 이상 말벌에 쏘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편집국장 칼럼]먹고 살기 힘들때 현명하게 사는 방법

살기가 팍팍하다는 말이 일상이 됐다.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거나 줄었고, 미래는 쉽게 예측되지 않는다. 이런 시기에는 누구나 묻게 된다. “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러나 먹고 살기 힘들 때 필요한 것은 무작정 더 버티는 근성이 아니라, ' 사는 방식을 다시 정리하는 지혜' 다. 첫째, 돈보다 삶의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 위기일수록 사람들은

 
 
 
샌타애나 연방지법, 법무부의 캘리포니아 유권자 명부 요구소송 기각

연방법원이 1월 15일 법무부가 캘리포니아주에 유권자 명부 제출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며, 해당 요구를 “전례 없고 불법적”이라고 규정하고 연방정부가 “많은 미국인의 투표권을 침해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산타애나에 위치한 연방지법의 데이비드 카터 판사(빌 클린턴 전 대통령 임명)는 법무부의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캘리포니아주 국무장관 셜리

 
 
 
LA 인근 레이크우드서 총격, 여성 2명 포함 총 3명 사망

1월 15일 오전 남가주 레이크우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7시 53분께 5800블록 로렐라이 애비뉴에서 일어났다. 사망자는 성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 그리고 17세 소녀 1명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에 대한 추가적인 신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세 사람 모두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