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미국인 부자, 라오스에서 말벌떼 습격 받고 사망

  • biznewsusa
  • 2025년 11월 7일
  • 1분 분량

지난달 라오스의 한 어드벤처 캠프에서 지프라인을 타던 미국인 부자가 수십마리 말벌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현지 병원 관계자가 11월7일 밝혔다.

베트남의 한 국제학교 교장인 댄 오언과 그의 아들 쿠퍼는 올해 10월 15일 라오스 루앙프라방 인근의 그린 정글 파크(Green Jungle Park) 에서 지프라인을 타고 나무에서 내려오던 중 말벌 떼의 습격을 받았다.

이 캠프는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Luang Prabang) 시 외곽에 위치해 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다.

현지 병원 응급실 의사인 조르뷰 이아누총텡은 “두 사람은 인근 진료소로 옮겨진 뒤 루앙프라방 주립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도착 당시 이미 위중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들 부자는 수십 차례 이상 말벌에 쏘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ICE 요원들 향해 차량 몰고 돌진, 이민자 2명 부상

연방국토안보부(DHS)는 12월24일 이민 단속작전 도중 도주하던 이민자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향해 차량을 몰고 돌진해 총격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차량이 충돌해 동승자가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DHS는 성명을 통해 ICE 요원들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교외 글렌 버니에서 표적 단속을 진행하던 중 밴 차량에 접근해 운전자에게 시동을 끌 것을

 
 
 
LA카운티 검찰, 교통단속 과정에서 운전자 돈 훔친 경관 기소

LA카운티 검찰은 25일 세 차례의 교통법규 위반자 단속 과정에서 운전자들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는 웨스트코비나 경찰관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롱비치에 거주하는 호세 가르시아(38)는 공금 유용과 횡령에 의한 중절도 혐의, 경범 절도 2건 등 총 4건의 혐의로 오는 1월 28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2월 8일

 
 
 
트럼프 정부 코넬대와 합의, 2억5000만불 연방 지원금 복원키로

트럼프 정부가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 와 6000만불 규모의 합의에 도달해 중단됐던 2억5000만불 이상의 연방 자금을 복원하기로 했다고 11월 7일 밝혔다. 합의문에 따르면 코넬대는 향후 3년에 걸쳐 연방정부에 3000만불을 납부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효율성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 프로그램에 30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