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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청서 총기 오발 사고… LAPD 직원 경미한 부상

  • 2025년 8월 30일
  • 1분 분량

LAPD 직원이 8월 29일 LA다운타운 LA시청 동관(City Hall East)에서 실수로 자신을 총으로 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LA타임스(LAT)가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총기는 직원이 개인적으로 소지한 것이었으며, 총알이 스치기만 한 상처를 남겼다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소식통들은 언론에 발언할 권한이 없어 익명을 요구했다.

경찰은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건물 로비와 출입구를 통제하고 사람들의 통과를 허락하지 않았다.

LAPD 대변인 제니퍼 포키시는 “시청 동관에서 비임용 보안 서비스 부서 직원이 연루된 총기 오발사고가 발생했다. 심각한 부상자는 없으며, 이 건은 내부감사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포키시는 추가 질문이나 직원이 자신을 쏘았다는 사실의 확인 요청에는 답변을 거부했다.

시청 동관은 메인 시청 건물과 통로로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시 검찰 및 감사관의 사무실이 위치한다.

경비원들은 일반적으로 로비에 상주하며 방문객의 신분증을 확인한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사고 당시는 해당 직원이 책상에 앉아 있었으며, 총이 발사됐을 때 신체의 어느 부위가 다쳤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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