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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검찰, 교통단속 과정에서 운전자 돈 훔친 경관 기소

  • 2025년 11월 26일
  • 1분 분량

LA카운티 검찰은 25일 세 차례의 교통법규 위반자 단속 과정에서 운전자들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는 웨스트코비나 경찰관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롱비치에 거주하는 호세 가르시아(38)는 공금 유용과 횡령에 의한 중절도 혐의, 경범 절도 2건 등 총 4건의 혐의로 오는 1월 28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2월 8일 사이 실시된 세 건의 교통 단속에서 금품이 사라졌다는 운전자들의 신고에 따라 수사가 진행된 결과다.

검찰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2024년 9월 21일 단속 당시 피해자의 지갑에서 600달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11월 23일에는 구두 경고만 주고 돌려보낸 차량 운전자의 백팩에서 100달러를, 2025년 2월 8일에는 단속 과정에서 피해자를 경고 후 귀가시키면서 차 내부 센터 콘솔에 있던 300달러를 훔친 혐의가 추가됐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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