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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요원들 향해 차량 몰고 돌진, 이민자 2명 부상

  • 2025년 12월 26일
  • 1분 분량

연방국토안보부(DHS)는 12월24일 이민 단속작전 도중 도주하던 이민자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향해 차량을 몰고 돌진해 총격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차량이 충돌해 동승자가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DHS는 성명을 통해 ICE 요원들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교외 글렌 버니에서 표적 단속을 진행하던 중 밴 차량에 접근해 운전자에게 시동을 끌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해당 운전자는 티아고 알렉산드르 소우자-마르틴스로 확인됐다.

DHS에 따르면 소우자-마르틴스는 이에 응하지 않고 요원들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위협했으며, 이에 연방 요원들은 총기를 꺼냈다. 그는 이후 도주를 시도하며 차량을 ‘흉기화’해 여러 대의 ICE 차량을 들이받았고, ICE 요원들을 향해 직접 차량을 몰아 돌진하며 받으려고 했다고 DHS는 설명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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