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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국경 총책 "LA 등 피난처 도시서 불체자 단속 더욱 강화"

  • biznewsusa
  • 8월 28일
  • 1분 분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총책임자는 8월 28일 연방 당국이 LA와 다른 이른바 “피난처 도시"에서 불체자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목표 도시는 시카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톰 호먼 총책임자는 “뉴욕에서 작전이 확대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LA, 포틀랜드, 시애틀 등 ICE와 협력하지 않는 모든 피난처 도시에서 계속해서 단속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이후 남가주는 수천 건의 불법 이민자 체포와 해당 단속이 미국 헌법을 위반하는지 여부에 대한 법적 논쟁의 진원지가 되어왔다. “피난처 정책”이나 “피난처 도시”의 공식적인 정의는 존재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조를 제한하는 정책을 일컫는다.

호먼 자문관은 LA에서의 신규 단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ICE가 시카고에서 예상되는 단속 때 해군기지를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계획이 여전히 논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 트럼프 대통령은 시카고가 범죄 및 불법 이민 단속의 다음 타깃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최근 워싱턴 D.C.에 2000명의 주 방위군을 파견했으며, 6월 초부터 LA에는 군인, ICE, 국경순찰대원을 배치했다.

국토안보부(DHS)는 올해 8월 8일 기준 LA 지역에서 ICE와 국경순찰대가 체포한 미등록 이민자가 2792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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