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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테이트 대학(CSU), 2025년 가을학기 학생수 4000명 증가
칼스테이트 대학(CSU)의 2025년 가을학기 전체 재학생 수가 전년동기보다 4,000명 증가했다. CSU 시스템이 공개한 예비 자료에 따르면 이 같은 증가는 주내 학생의 지원이 늘어나면서 주외 및 유학생 감소폭을 상쇄한 결과다. 이번 상승폭은...
남가주 파사데나 주택 화재로 1명 사망
남가주 파사데나에서 8월 30일 오전 주택 화재로 1명이 사망했다고 관계 당국이 밝혔다.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20분께 1500블록 랭커셔 플레이스의 가정집에서 일어났다. 파사데나 소방국은 오전 8시께 화재 현장에 도착했을 때 집이 이미 심하게...
LA시청서 총기 오발 사고… LAPD 직원 경미한 부상
LAPD 직원이 8월 29일 LA다운타운 LA시청 동관(City Hall East)에서 실수로 자신을 총으로 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LA타임스(LAT)가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총기는 직원이 개인적으로 소지한 것이었으며, 총알이...
남가주 포모나·스튜디오시티서 불체자 단속… 혼란 속 체포 이어져
남가주 전역에서 트럼프 정부의 불체자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단속 인력을 확충하고 체포를 늘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정부 국경 총책임자 톰 호먼이 캘리포니아와 같은 ‘피난처 지역’에서 단속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SS 경호 중단 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 CHP 보호 받는다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경쟁했던 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연방비밀경호국(SS) 경호가 중단되면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의 보호를 받게 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28일 명령을 통해...
<교육 칼럼>대학 재정보조 부정행위, 교육 근간 흔드는 숨은 범죄
매년 수백만명의 학생들이 미국 대학 진학을 꿈꾸며 FAFSA(무료 연방 학자금보조 신청서)를 작성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정행위의 규모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만 해도 2024년 첫 3분기 동안...
트럼프 정부, 불법으로 선거에 참여한 이민자 시민권 취득 원천 봉쇄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불법 이민자가 선거에서 투표하거나 유권자 등록을 시도한 경우 시민권 취득을 막는 정책 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 변경에는 불법 이민자가 선거사기 행위를 저질렀거나, 미국 시민임이라고 속여 혜택을 받으려 한 경우 추방...
은퇴플랜 가입자 4.8%, 비상금 마련 위해 401(k)에서 돈 꺼내 썼다
미국인들이 재정위기 상황에서 은퇴 자금을 인출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401(k) 플랜 참가자의 약 4.8%가 긴급 출금을 했는데, 이는 2023년 3.6%에서 상승한 수치다. 자동 등록 확대와 법률 개정으로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은퇴...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주 대학 도서관서 여성 치마 속 몰래 촬영
20대 한인남성이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UCF) 도서관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WESH-2 뉴스에 따르면 8월 22일 UCF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다급한 신고를 받았다. 피해 여성은 도서관 5층에서 공부 중 휴대폰...
캘리포니아 유치원 준비반(TK) 등록률 증가에도 4세 아동 과반수 미등록
캘리포니아주의 유치원 준비반(TK) 등록 학생 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4세 어린이 전체 중 등록한 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는 TK를 도입하면서 주정부가 지원하는 유치원, 헤드 스타트(Head Start) 프로그램,...
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 더 이상 비밀경호국(SS) 보호 못받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월 28일 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에 대한 연방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보호를 철회했다CNN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은 평생 비밀경호국 보호를 받지만, 전직 부통령은 연방 법에 따라 퇴임 후 6개월간 보호를...
ICE 요원 1만명 모집에 전국서 10만명 지원, 인기 폭발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정부의 추방 머신(deportation machine)에 합류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다. 국경수비대 요원과 소방관인 그의 아내, 그리고 3살 된 딸은 집에서 가까운 일자리를 찾아 거의 8시간을 운전해 왔다. 테네시 출신 한...
사우스웨스트 항공, '뚱뚱한 고객' 추가좌석 환불 조건 강화
미국 최대 저가항공사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플러스 사이즈 고객’ 우대정책을 변경하면서 플러스 사이즈 승객들과 인권옹호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정책 변화로 인해 해당 고객층은 경제적 부담과 새로운 장벽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육 칼럼>한인들의 명문대 집착: 성공의 공식인가, 족쇄인가
매년 3월 미주한인 커뮤니티는 독특한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다. 아이비리그 합격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카카오톡 단체방은 축하 메시지로 폭발하고, 한인 교회와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우리 OO이가 하버드에!"라는 자랑스러운 소식이 전해진다. 하지만 그...
<경제 전문기자 칼럼>한국에는 왜 애플, 구글, MS같은 기업이 없을까
삼성과 LG가 글로벌 전자제품 시장을 주도하고, 현대기아차가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플랫폼 기반의 빅테크 기업이 나오지 못했다. 이는 단순히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라 복합적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CHP 특별팀 주요 도시에 배치할 것"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8월 28일 캘리포니아주 주요 도시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위해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특별팀의 배치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뉴섬 주지사는 동시에 캘리포니아주의 범죄율이 감소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각 지역사회가...
스포츠용품 메이커 나이키(Nike), 본사직원 1% 해고 방침
나이키(Nike)가 엘리엇 힐 CEO의 경영 재조정과 성장 재개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또 한 차례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다. 이번 감축은 나이키 기업 본사의 직원 중 1% 미만에 해당하며, 구체적인 감축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앰트랙(Amtrak), 미국서 신형 '넥스트젠 아셀라' 고속열차 출시
앰트랙(Amtrak)은 8월 28일 미국의 고속철도 도전의 다음 단계를 알리는 신형 넥스트젠 아셀라(NextGen Acela, 사진) 열차를 공식 출시했다. “미국 유일의 고속철도 서비스”라는 명칭을 내세운 이번 신형 열차는 워싱턴 D.C.와...
LA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홈디포 매장 밖에서 불체자 8명 체포
8월 28일 오전 LA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에 위치한 홈디포(Home Depot) 매장 밖에서 벌어진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불체자 단속 작전으로 8명이 체포됐다. 이곳은 올 여름 LA에서 불법이민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트럼프 정부 국경 총책 "LA 등 피난처 도시서 불체자 단속 더욱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총책임자는 8월 28일 연방 당국이 LA와 다른 이른바 “피난처 도시"에서 불체자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목표 도시는 시카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톰 호먼 총책임자는 “뉴욕에서 작전이 확대되는 것을...
"집 못사겠네" 미국 내 주택 보험료 연 평균 3000불 육박
미국 전역에서 주택 보험료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온라인 보험 플랫폼 ‘더 지브라'(The Zebra)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평균은 연간 약 3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캘리포니아의 연평균 주택 보험료는 1300달러에서...
트럼프 정부, 시민권 신청자 이웃·직장 동료 인터뷰 재개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위해 이웃과 직장 동료를 인터뷰하는 관행을 30여년 만에 다시 도입한다. USCIS 문서에 따르면, 이 같은 인터뷰는 신청자가 “선량한 도덕적 품성을 갖추었는지, 미국 헌법에 대한...
AI가 만든 새 일자리… 캘리포니아 챗GPT 사용자 900만명
안전성 우려가 재차 제기되는 가운데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8월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매주 약 900만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이 챗GPT를...
LA 부촌 롤링힐스 주택서 시신 3구 발견, 가정폭력 살인 후 자살 가능성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8월 22일 밤 LA카운티 부촌 롤링 힐스의 한 주택에서 3명이 숨진 채로 발견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가정폭력과 관련된 살해 후 자살 사건으로 보고 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롤링 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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