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민주당 월즈, 토론 도중 "학교 총기난사범을 친구로 만들었다" 실언 개망신 당해
10월1일 열린 부통령후보 TV토론에서 공화당의 JD 밴스가 좌빨 민주당의 팀 월즈를 압도했다. 월즈는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토론 도중 얼굴 표정이 정말 가관이었다. 광대처럼 보였다. 월즈는 "학교 총기난사범을 친구로 만들었다"라고 실언을...
일본 시골생활에 관심 있으신 분들, 유튜브 '리틀조빅조' 시청하세요~
<사진설명>리틀조빅조의 한 장면. /YouTube ===== 일본 시골 생활에 관심 있으신 한국분들 유튜브 '리틀조빅조' 채널 많이 시청해 주세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이름 치면 채널 바로 뜹니다. 일본 여성과 결혼에서 아들 낳고 후쿠오카 북쪽...
LA고등학교 여성 카운슬러, 미성년자 남학생과 성관계 가져
<사진설명>체포된 줄리 티촌. /ABC7 ==== 웨스트LA 지역 고등학교 여성 카운슬러가 미성년자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가 법원 출두를 약속하고 일단 풀려났다. 9월24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체포된 여성은 줄리 티촌(37)으로...
매일 가짜뉴스 판친다, 트럼프-카말라 지지율 자고 일어나면 바뀌어
이래서 가짜뉴스인가 보다. 자고 일어나면 트럼프-카말라 지지율이 달라진다. 하루는 트럼프가 이기고, 그 다음날은 카말라가 이겼단다. 좌빨 주류 미디어들은 11월5일 트럼프가 승리할까봐 조마조마하다. 이번 선거는 보나마나 2016년 재탕이다....
이런 또라이도 있네--- USC서 여학생이 강의 도중 여교수 머리 폭행
명문사학 USC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강의도중 여자 교수의 머리를 물병으로 때린 혐의로 체포됐다. USC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9월23일 오전 11시쯤 캠퍼스 도테라이브 홀에서 일어났다. 문제의 여학생은 교수의 머리를 쇠로 된 물병으로 내리친...
리얼ID는 옵셔널--- 한심한 한인 언론들, 신청 안하면 큰일 난다고 떠들어대
많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DMV에 리얼ID(Real ID*사진)를 무조건 신청해야 하는줄 잘못 알고 있다. 대부분 한인 언론들이 마치 리얼ID 신청 안하면 큰일 난다는 식으로 지난 수년간 보도했기 때문이다. 팩트(fact)를 따지면 리얼ID는...
갱신 신청 후 새 여권 받는데 한달도 안걸린다--- 여권 대란 끝
최근 두 딸의 여권을 갱신했다. 둘 다 10년짜리 여권이 아니어서 필요한 서류를 챙겨 동네 도서관에 가서 총 330불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여권 갱신 신청서를 접수했는데 30일이 채 걸리지 않아 새 여권이 우편으로 날아왔다. 한동안 여권 신청자들을...
인종차별 가장 심한 민족은 코리안? '노' 라고 대답하기 어렵다
전 세계에서 인종차별 가장 심한 민족은 코리안? 누가 이렇게 주장하면 곧바로 '노'라고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에 사는 한인들을 예로 들어보자. 흑인은 깜둥이, 라티노는 맥작, 중국인은 짱깨, 일본인은 쪽바리, 백인은 양키(또는 양놈) 라고...
대학 졸업했다고 연봉 10만불 요구? 또라이들 꿈 깨라!
요즘 대학을 졸업한 후 부메랑 키즈가 되어 부모 집으로 돌아와 방구석에서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는 한인 청년들이 적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전공 불문하고 대학 졸업장만 손에 쥐면 대기업이 10만불 연봉을 주고 자신을 모셔갈 것이라는...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에서 30대 한인남성 총 맞고 사망, 갱 소행인 듯
<사진설명> 사망한 실베스터 최씨. ===========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에서 한인남성 실베스터 최씨(35)가 총격을 받고 숨졌다. 프레스노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9월10일 밤 9시45분쯤 프레스노 3700블록 노스 애비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극좌꼴통 녹색당(Green Party) 후보 질 스타인, 힐러리 이어 카말라도 엿먹인다!
11월 미국 대선에 출마한 극좌꼴통 친팔레스타인 녹색당 질 스타인 후보가 11월5일 카말라 해리스를 울릴 가능성이 크다. 스타인은 2016년 대선에서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미시간에서 힐러리의 표를 갉아먹어 트럼프에게 승리를 안겨준 인물이다....
뉴저지주 50대 한인, 오토바이 타고가다 벤츠와 충돌해 사망
뉴저지주 한인남성이 가와사키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메세데스 벤츠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내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인 9월8일 펜실베니아주 경계선에서 약 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사망한 남성은 성 이(Sung...
렌트비 저렴한 섹션8 아파트는 '그림의 떡', 기다리다 늙어 죽는다
LA지역에서 많은 한인노인들이 섹션8이라 불리는 정부보조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대기자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리고 있다. 섹션8 아파트는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하면 월수입의 3분의 1을 렌트비로 내면 된다. 예를 들면 SSI를...
"아 쪽팔려" 아동 포르노물 소지 한인 치과의사, 재판서 유죄 인정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아동 포르노물 소지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은 한인 치과의사가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폭스 애틀랜타에 따르면 2023년 12월 FBI 에 의해 용의자로 체포된 김보근(31*영어명 폴*사진)씨는 8월 중순 유죄를 인정, 올해...
"마음 편히 현금도 못찾겠네" Out-of-Network ATM 수수료 평균 4불77센트
내가 이용하는 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이나 장소에 설치된 ATM에서 돈을 빼면 수수료가 평균 4불77센트나 붙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수수료가 비싼 도시는 애틀랜타, 가장 싼 도시는 보스턴이다. 애틀랜타는 평균 5불33센트, 보스턴은 평균...
명문 라이스 대학 기숙사에서 3학년 여학생, 남자친구가 쏜 총 맞고 사망
많은 한인학생들의 드림스쿨인 텍사스주 휴스턴의 명문사립대 라이스 대학 기숙사에서 3학년 히스패닉 여학생이 남자친구의 총격을 받고 피살됐다. 22세로 알려진 범인은 여자친구를 쏴 죽이고 곧바로 자살했다. 사건은 2024년 가을학기 개학 첫날인...
<꿀팁>IRS 상대하기 싫으면 벤모(Venmo) 대신 젤(Zelle) 쓰세요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해 서로 돈을 주고 받는 송금 시스템인 벤모와 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체킹으로 바로 돈이 들어오고 체킹에서 바로 돈이 빠져나가는 젤이 벤모보다 훨씬 편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젤을 이용한 거래액이 벤모의 3배에 달한다....
입 안에 다이아몬드라도 처박나? 임플란트 한개가 2800불, 2년 새 1300불 올라
한인 치과들의 임플란트 '바가지'가 심각하다. 한인 김모(52)씨는 최근 LA한인타운 모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했는데 치과보험으로 600불이 커버됐고, 본인부담금으로 2200불이나 냈다고 한다. 임플란트 한개 하는데 총비용이 2800불이었던...
뉴저지주 한인남성, 건물에 무단침입 후 칼로 다른 사람 위협하다 체포
지난 8월7일 밤 9시께 뉴저지주 호보켄 지역의 한 건물에 무단으로 침입함 한인남성이 칼을 들고 업소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검거된 용의자는 포트리에 거주해온 김상민(32)씨로 김씨는 당시 한 직원이 "왜 여기 들어왔냐"라고 묻자 칼을...
아파트 피트니스센터에서 한인이 한인 총으로 쏴 죽여, 주민들 '경악'
<사진설명>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단지. 얼굴사진은 범인 하태희. 8월20일 오후 1시쯤 버지니아주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피트니스센터에서 한인 하태희(43)씨가 한인 최형준(31)씨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은 하씨가 살인을...
UC데이비스 한인여학생 5월20일 이후 실종, 아직도 못찾아
UC데이비스 한인 여학생이 실종된지 3개월이 지났는데도 생사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학생 이름은 다이앤 민(18*사진) 양으로 민양은 올해 5월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사라졌다, 민양은 실종되기 전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애들 엄마 죽자 애들 데리고 튄 한인 아빠, 죽었나 살았나
엄마는 죽고, 한인 아빠는 애들 데리고 튀었다. 아빠는 차를 타고 멕시코로 넘어갔고, 애들은 어디 있는지 모른다. 새크라멘토 경찰국이 해결을 위해 골머리를 앓는 사건이다. 한국에서 출생한 캠론 이씨(39)는 최근 배우자인 필리핀계 여성이...
LA 노래방 업주들 협박해 돈 뜯은 한국놈 깡패 22년 간 콩밥 먹는다
LA 한인타운 노래방을 돌아다니며 업주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는 등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은 한국놈 깡패가 8월16일 LA연방법원 판사로부터 22년의 실형을 받았다. 깡패 이름은 조대건(사진) 이다. 39살인 조씨는 올해...
한 달에 1128불... 900불... 남가주 전기요금 미쳤네--- 주민들 '울상'
올 여름 남가주 주민들이 전기요금 폭탄을 맞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Sara Clifford라는 여성은 "8월에 1128불짜리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고 믿어지지가 않았다"며 "가능하면 집안 온도를 78도로 맞추는데 왜 전기요금이 이렇게 나왔는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