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BA 마이애미 히트 밤 아데바요, 한 경기서 83득점 대기록

  • 1일 전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7시간 전



미국 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센터 밤 아데바요가 NBA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세웠다.

아데바요는 3월 10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 경기에서 무려 83득점을 기록하며, NBA 단일 경기 역대 2위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마이애미는 워싱턴을 150-129로 꺾었으며, 아데바요는 42분 동안 코트를 누비며 20개의 필드골(43개 시도), 7개의 3점슛(22개 시도), 그리고 36개의 자유투(43개 시도)를 성공시켰다.

이번 기록은 2006년 1월 26일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81득점을 올렸던 코비 브라이언트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NBA 단일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1962년 3월 2일 뉴욕 닉스를 상대로 윌트 체임벌린이 세운 100득점이다.

아데바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코비는 내가 농구를 시작하게 만든 선수였다. 그의 기록을 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감격을 전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아데바요의 커리어와 NBA 역사에 깊은 인상을 남긴 순간으로 평가된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편집국장 칼럼>손흥민 신드롬과 미주 한인사회의 정체성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선수생활을 접고 최근 미국 프로축구리그(MLS) LAFC에 둥지를 튼 손흥민. 그가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칠 때마다 미주 한인사회는 들썩인다. SNS에는 "우리 손흥민"이라는 표현과 함께 수많은 찬사가 쏟아지고, 한인...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12월 5일 워싱턴 DC에서 실시된다

2026 FIFA 월드컵이 내년 여름 북미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각국의 조 편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일정이 확정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2월 5일 워싱턴 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월드컵 조 추첨식이 진행될 것이라고...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