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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나 AT&T 통신시설 대형 화재… 수천명 통신 장애 발생
8월10일 오전 사우스베이 가디나 하버 게이트웨이 지역에 위치한 AT&T 통신시설 3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천명의 고객이 휴대폰과 인터넷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 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4시 30분께 16200블록 버몬트...
명문 에모리 대학 캠퍼스서 총격전… 경찰관 중상, 용의자 사망
8월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명문 에모리 대학교 캠퍼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경찰관 한 명이 중상을 입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총격 사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총으로 무장한 용의자와...
캘리포니아주 친환경차 '나홀로 카풀레인' 특권 9월30일 종료 위기
캘리포니아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운전하는 100만명 이상의 운전자들은 지난 20여 년간 '클린 에어 차량(Clean Air Vehicle, CAV)' 스티커 덕분에 동승자 없이도 자유롭게 카풀 차선을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제도를...
트럼프, UCLA에 "끊긴 연구비 다시 줄테니 10억불 내놔"
트럼프 정부가 UCLA에 반유대주의 의혹 해소를 조건으로 10억 달러의 벌금금과 추가 기금을 요구한 사실이 8일 확인됐다. 이 조건은 UCLA에 대한 5억 8400만달러 규모의 동결된 연구·의료 정부지원금 중 상당 부분을 회복하는 전제다. 복수의...
남가주 카슨 공원에서 코요테가 어린이 습격해 부상 입혀
남가주 카슨의 한 공원에서 6세 어린이가 코요테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8월 4일 밤 델아모 공원에서 여동생의 소프트볼 경기를 관람하던 이녹 팔로마(6) 군에게 일어났다. 경기 도중 소프트볼장...
프린스턴 대학, 연소득 25만불 이하 가정 출신 학생에 '학비 면제'
프린스턴 대학이 앞으로 연 조정총소득(AGI) 25만달러까지 가정 출신 학생들에게 학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8월7일 발표했다. AGI 15만달러까지는 학비, 기숙사비, 식비, 교과서 구입비, 용돈 등 모든 비용이 커버되는...
"리벤지 세이빙” 열풍… 금융 피로 이겨내는 새로운 절약 트렌드
최근 저축 통장을 바라보며 “이 정도면 충분할 텐데…”라는 아쉬움을 느껴본 적 있는가? 생활비 상승, 예상치 못한 가족 지출, 쉴 새 없이 닥치는 뜻밖의 일들로 많은 이들이 금융 피로를 겪고 있다. 실제로 현재 미국 가정에서는 ‘리벤지...
<알뜰 정보>크레딧카드로 절약하기! 숨겨진 카드 혜택 4가지
많은 신용카드가 단순 캐시백이나 포인트, 마일리지 그 이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별로 알뜰하게 챙길 수 있는 네 가지 대표적인 혜택을 소개한다. 국제 로밍 데이터 무료 제공 미국 외 해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데이터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거나,...
<현미경>은퇴는 미시시피에서! 세금 걱정 없는 ‘황금 은퇴 라이프’
은퇴자에게 가장 우호적인 주, 미시시피의 세금 제도를 들여다보면, 상당수의 은퇴 소득이 세금에서 면제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급여, 공·사연금, 401(k)와 IRA와 같은 퇴직연금 계좌의...


NFL LA차저스 라인배커, 무기소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 '망신'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은 8월1일 NFL LA 차저스 소속 라인배커 덴젤 페리먼(사진)이 여러 무기 소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페리먼은 사우스 LA 셰리프 스테이션 소속 경관들에 의해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정차 명령을...
남가주 다우니 가정집에 3인조 도둑, 10만불 현찰 훔쳐 도주
8월1일 남가주 다우니의 한 주택에 마스크와 검은 옷을 착용한 3인조 도둑이 침입해 현금 약 10만달러의 현찰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뉴빌 애비뉴(Newville Avenue) 소재 주택 뒷마당의 미닫이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한 뒤,...
“외모·언어만으로 체포는 위헌”… 연방항소법원, 불체자 단속 제동
제9 연방순회항소법원은 8월1일 LA를 포함한 남가주 7개 카운티에서 이뤄지는 무차별적 이민 단속 및 체포에 대한 임시 금지명령(TRO)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판결은 연방정부가 이민 단속 현장의 외형, 언어, 근무지, 지역 등만을 근거로...
트럼프發 연구비 전쟁--- 최고 명문대들 줄줄이 굴복
미국 명문대들이 트럼프 정부의 압력을 받아 대규모 벌금과 정책 변경을 수용하며 연방 연구비 복원을 위해 잇따라 합의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연방 정부의 연구비 지급 권한을 활용해 대학 내 반유대주의 문제, 인종·성별 정책 등에...
UCLA도 한 방 맞았다---트럼프, 2억불 지원금 동결
UCLA 훌리오 프렝크 총장은 7월 31일 트럼프 정부가 국가과학재단(NSF), 국립보건원(NIH) 등 여러 기관을 통해 UCLA에 대한 특정 연구자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UCLA는 약 2억 달러에 달하는 연방 연구비를...
브라운 대학도 꼬리 내려--- 트럼프 정부와 5000만불에 합의
아이비리그 브라운 대학교가 동결됐던 의료 및 보건과학 분야 연방 연구자금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정부와 10년간 5000만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자금은 앞으로 10년간 차별금지법을 준수하는 로드아일랜드주 인력 개발...


"이곳이 상어 천국?" 산타모니카 앞바다에 백상어 출몰<사진 있음>
산타모니카 피어 인근에서 대형 백상어(사진)가 헤엄치는 장면이 드론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말리부 아티스트’로 유명한 카를로스 가우나는 7월24일 오전 11시께 토팽가에서 산타모니카 피어 방향으로 남하하는 백상어를 추적해 촬영했다고...
ICE, 5만불 보너스 등 파격조건 제시하며 로컬 경찰관 스카우트 시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One Big Beautiful Bill’ 자금 투입으로 수십억 달러의 예산을 확보하고, 1만 명의 신입 요원을 신속히 채용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런데 ICE가 인력 충원을 위해 선택한 전략 중 하나가...


데이트 앱의 악몽… 여성 5명 성폭행한 남성에 징역 111년
남가주에서 데이팅 앱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난 여성 5명을 강간 및 성폭행한 남성이 징역 111년형을 선고받았다. 옥스나드에 거주하는 더스틴 로널드 알바(30*사진)는 올해 6월 9일 배심원단에 의해 유죄 평결을 받았으며, 7월 31일 벤추라...


전 NBA 스타 길버트 아레나스, LA서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체포
전 NBA 스타이자 ‘에이전트 제로(Agent Zero)’로 알려진 길버트 아레나스(43*사진)가 불법 도박 사업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검찰 발표에 따르면 아레나스와 이스라엘 조직범죄 조직의 고위 관계자로 지목된 인물 등 5명은 LA...
칼라바사스 고교 여학생, 샤워 도촬 피해… 교육구 상대 소송
남가주 칼라바사스 고등학교 여학생 가족이 라스 비르헤네스 통합교육구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 학생은 심각한 따돌림과 괴롭힘의 피해자였다. 학생은 가족의 변호인에 의해 15세 "P.J." 로만 신원이 공개됐다. 가족 측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비극--- UC버클리 졸업생, 나뭇가지에 맞아 숨져
LA출신 중국계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29*사진)이 7월19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하이킹 도중 떨어진 세쿼이아 나뭇가지에 맞아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린과 남자친구 데이비드 후아(David Hua)가 공원...


뉴욕서 4명 총격 살해한 범인은 하와이 태생 일본인-흑인 튀기
<사진설명>사건당일 셰인 타무라가 반자동 소총을 들고 맨해튼 건물로 걸어가고 있다. 왼쪽 사진은 고교시절 타무라. 셰인 다본 타무라(27*사진)는 7월28일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345 파크 애비뉴 고층 건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유나이티드항공 승무원들, ‘역대급’ 임금 인상안에도 불만 폭발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 승무원들이 즉각적인 26% 임금 인상과 복지 개선안을 담은 새로운 잠정 합의안을 부결시켰다고 노조가 7월29일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의 약 2만8,000명의 객실 승무원을 대표하는 플라이트...
집값은 오르고 거래는 줄고… 2025년 미국 주택시장의 역설
주택 거래가 역사적으로 저조한 수준을 보이고 있음에도 올해 들어 미국 내 주택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2025년 현재 주택 소유주들의 월별 지출이 수백달러씩 증가하고 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2025년 6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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