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트럭 운전자에게 뜨거운 커피 던지고 인종차별 욕설 퍼부은 남성 체포

  • 2025년 7월 25일
  • 1분 분량

남가주 어바인에서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한 증오 범죄가 발생해 한 남성이 체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번 도로 위 분노 사건은 7월22일 오전 9시 30분 어바인 샌드캐년 애비뉴와 5번 프리웨이 인근에서 일어났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로버트 리언 태킷(54)은 피해자에게 공격적으로 운전하며 인종차별적 욕설을 퍼부었다. 이어 태킷은 트럭 운전자에게 뜨거운 커피를 던졌고, 일부가 피해자의 얼굴과 손에 튀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피해자는 본인의 휴대전화로 대부분의 상황을 촬영했으며, 해당 영상은 가족을 통해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 영상에는 태킷이 트럭 운전자의 차량을 바짝 따라붙으며 손에 컵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경찰은 태킷을 증오 범죄 및 중상해 혐의로 7월24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수사관들은 추가 피해자나 목격자, 그리고 현장 영상을 보유한 사람이 있다면 어바인 경찰국에 연락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속보>LA 한인 택시기사, 200만불 규모 코로나 대출사기 혐의로 기소

암호화폐 구매에 자금 사용 연방대배심이 정식 기소 유죄확정 시 죽을 때까지 콩밥 LA한인타운에 거주해온 택시기사 한인 브루스 최(34)씨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허위로 신청한 200만달러 이상의 정부 지원 대출금을 암호화폐 구매에 사용한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법무부는 최씨가 3월 17일 일본에서 출발한 항공편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호주 남성, LAX에서 TSA 요원 폭행혐의로 체포

LA국제공항(LAX)에서 호주 국적의 35세 남성이 교통안전청(TSA) 소속 연방 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법무부에 따르면 멜버른 출신의 토머스 제시 빙엄(35)은 3월15일 공항 터미널 6과 7 사이의 화장실을 나오던 중 근무 중이던 TSA 요원을 향해 여권과 배낭을 훔쳤다고 주장하며 공격을 가했다. 법무부는 빙엄이 요원의 제복을 잡아당기고,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