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6월 2일 LA시장 예비선거 후보 14명 확정, 배스 시장 지지율 선두

  • 3시간 전
  • 1분 분량

오는 6월 2일 치러질 LA시장 선거의 후보자 명단이 확정되면서 여러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3월 14일 LA타임스(LAT)에 따르면 올해 LA시장 선거에는 총 1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현직 시장 캐런 배스, 시의원 니티아 라만, 리얼리티 TV 스타인 스펜서 프랫 등이 포함됐다.

초기에는 약 40명이 예비 서류를 제출했으나 유효 서명 검증을 거치며 후보군이 크게 줄었다.

이번 선거에는 게임 스트리머, 싱어송라이터, 기술 기업가 등 다양한 배경의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시 엔지니어로 오래 근무한 아사드 알나자르, 목사이자 주거 옹호 활동가인 레이 황 등도 출마했다.

라만 시의원의 후보등록 마감 직전 깜짝 출마 선언은 선거 구도를 흔들어 놓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유권자의 약 51%가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배스 시장이 약 20%로 선두를 달렸고, 프랫이 10%대 초반, 라만이 9%대 초반을 기록했다. 기술 기업가 애덤 밀러는 4%대, 황 후보는 3%대 지지를 얻었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LAPD 경관 2명, 팬데믹 기간 실업수당 불법수령 혐의로 체포

LAPD 경관 2명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실업수당 사기(UI Fraud)를 저지른 혐의로 3월 13일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피터 마스트로신크 경관과 니콜 그랜트 경관은 부서 내 직원 비위 사건을 전담하는 특수작전국(Special Operations Division) 산하 중대고발팀(Major Complaint Unit)에 의해 검거됐다. 두 사람

 
 
 
LA 반(反) ICE 시위 현장서 여성시위자가 SUV에 매달리는 사건 발생

LA다운타운에서 열린 반(反)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위 도중 한 여성 시위자가 연방 건물을 빠져나오던 SUV의 진행을 막으려다 차량 후드 위에 매달리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 이 영상은 3월 13일 밤 늦게 템플 스트릿에 위치한 로이발 연방청사(Roybal Federal Building) 앞에서 촬영됐다. 현장 비디오에 따르면 시위자는 심각한 부상을

 
 
 
'간덩이가 부은 놈'… 달라스 공항에서 보안요원 및 경찰관 폭행한 남성 기소

텍사스주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에서 연방교통안전청(TSA) 직원 두 명과 댈러스 경찰관 한 명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캘리포니아 남성이 연방검찰에 기소됐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2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검찰에 따르면 북가주 오클랜드 출신 이드레스 비네이 솔로몬(33)은 3월 10일 사우스웨스트항공을 이용해 오클랜드 국제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