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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LA시장 예비선거 후보 14명 확정, 배스 시장 지지율 선두

  • 3월 14일
  • 1분 분량

오는 6월 2일 치러질 LA시장 선거의 후보자 명단이 확정되면서 여러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3월 14일 LA타임스(LAT)에 따르면 올해 LA시장 선거에는 총 1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현직 시장 캐런 배스, 시의원 니티아 라만, 리얼리티 TV 스타인 스펜서 프랫 등이 포함됐다.

초기에는 약 40명이 예비 서류를 제출했으나 유효 서명 검증을 거치며 후보군이 크게 줄었다.

이번 선거에는 게임 스트리머, 싱어송라이터, 기술 기업가 등 다양한 배경의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시 엔지니어로 오래 근무한 아사드 알나자르, 목사이자 주거 옹호 활동가인 레이 황 등도 출마했다.

라만 시의원의 후보등록 마감 직전 깜짝 출마 선언은 선거 구도를 흔들어 놓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유권자의 약 51%가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배스 시장이 약 20%로 선두를 달렸고, 프랫이 10%대 초반, 라만이 9%대 초반을 기록했다. 기술 기업가 애덤 밀러는 4%대, 황 후보는 3%대 지지를 얻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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