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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예비 경찰관, ICE에 체포 후 자진출국 합의
메인주 올드 오처드 비치 경찰서의 예비 경찰관이었던 존 루크 에반스(자메이카 출신)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뒤 자발적으로 미국을 떠나기로 합의했다고 ICE가 8월18일 밝혔다. 에반스는 7월 25일 이민법 단속 강화를 위한 ICE의...
로즈볼 콘서트서 애리조나에서 온 여성 무차별 폭행 당해
애리조나주에서 온 여성이 지난 주말 파사데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매진 콘서트에서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충격적인 장면은 영상으로 촬영돼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피해 여성은 신원이 공개되길 원치 않았다. 사건은...
음주운전 차량 주택으로 돌진… 집 안에 있던 70대 할머니 숨져
8월16일 새벽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남가주 다우니의 한 주택을 들이받아 집 안에 있던 할머니가 숨지고 손녀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 차량이 당일 새벽 2시 30분께 거리에서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소리와 함께 큰 충돌음이...
강도의 비참한 최후--- 담배가게 털려다 업주 총 맞고 사망
남가주 놀워크의 담배 가게 주인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무장 강도 신원이 북가주 오클랜드 거주자로 밝혀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총격은 8월12일 오전 9시께 샌가브리엘 리버 프리웨이 인근 1만900블록 이스트 파이어스톤 블러바드 에서...
새크라멘토 모녀 실종사건, 다리 아래 물 속에서 참혹한 결말
북가주 새크라멘토에 거주해온 여성과 그녀의 8개월 된 딸이 실종된지 몇 주 만인 8월17일 다리 아래 물에 잠긴 차량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위스퍼 오웬과 그녀의 딸 산드라 맥카티는 7월15일 아트워터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당시 두 모녀는...
<집중분석>재난·재정난·정치 혼란… 그래도 LA 올림픽은 열린다
1932년 올림픽은 대공황의 위협을 받았고, 2021년 도쿄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일 때 치러졌다.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파리 시민들은 센느강에서 “똥 시위”를 계획했다. 지진, 건설난, 여론 악화 등 올림픽을 개최하는 모든...
집중 불체자 단속 이어지는 애나하임, 이민자들 불안 증폭
남가주 애나하임 시가 최근 연방 당국의 불체자 단속이 잇따라 실시되자 우려를 표명했다. 시에 따르면 특정 장소를 겨냥한 단속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8월16일 단속 현장을 촬영한 영상들이 소셜미디어에 다수 게시됐다. 이 가운데 한 영상에는...
북가주 소노마 카운티 셰리프 경관, 전 연인 총격 살해 후 자살
북가주 소노마 카운티에서 비번 셰리프 경관이 전 연인을 총으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두 사람 모두 소노마 카운티 셰리프국 직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8월 10일 밤 산타로사...
ICE, 홈디포 주차장서 20명 체포… 촛불 집회로 번진 분노
8월 11일 오전 노스 할리우드 지역에 위치한 홈디포 매장 주차장에서 약 20여 명의 노동자들이 연방 요원들에게 체포되는 장면이 목격자들의 휴대폰 영상으로 포착됐다. 연방 요원들은 비표시 차량으로 이들을 이송했으며, 이날 단속을 규탄하는 시민과...
"물 한 모금도 못마셔" 미국 시민권자, ICE에 체포 및 구금 경험 공유
LA 출신 미국 시민 안드레아 벨레스(몬테시토 하이츠 거주)가 올해 6월 연방정부 불체자 단속 과정에서 연방 요원들에게 강압적으로 체포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아직도 그날의 장면이 플래시백처럼 떠오른다”며 “외상 후 스트레스 때문에 출근대신...
비어 있는 구금실, 빈약한 식사… 민주당 의원들, LA ICE 시설 실태 폭로
LA다운타운 연방 건물의 지하에 위치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처리센터(B-18)에 2개월 간 진입하지 못했던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의원들이 마침내 8월 11일 첫 공식 방문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센터 운영 실태를 두고 정부의 ‘은폐·위장’...
LAPD 흑인 경찰관 확보 어려움 겪어--- 다양성 목표 '빨간불'
LAPD가 흑인 신입 경관 확보에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두 차례의 경찰 아카데미 졸업식에서 흑인 졸업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으면서, 수십 년 전 차별 시정을 목표로 세운 인력 다양성 확보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흑인 지원자,...
LA서 유명인 자택 대상 연쇄 절도… 브래드 피트 집도 털렸다
할리웃 수퍼스타 브래드 피트의 주택을 포함한 일련의 절도 사건과 관련해 4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LA전역에서 벌어진 절도 사건의 용의자들로, 일부 피해자는 유명인들이었다. 사건 중 하나는 로스펠리즈(Los Feliz)에...
피해자 수갑 채우고 가상화폐·보석 탈취… 전직 LAPD 경관 기소
지난주 경찰에 체포된 전직 LA경찰국(LAPD) 경관이 20만달러 이상의 가상화폐를 노린 지난해 ‘몸값 요구 납치’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됐다. LA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에릭 헤일럼(37)과 또 다른 피의자 미샤엘 맨은 2024년 12월...


130개 카드 훔쳐 명품 구입 등 호화생활--- LA 여성 우체부 체포
남가주 카슨에 거주해온 31세 여성 메리 앤 막다밋(사진)이 타인의 크레딧카드와 수표를 훔쳐 사치스러운 생활을 이어온 혐의로 쇠고랑을 찼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명품과 현금 뭉치를 과시해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막다밋은...
미국 성인 73%가 온라인 사기 피해 경험, 수법과 예방법
온라인 사기꾼들이 가상 캘린더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까지 침투하며, 미국 성인 대다수를 속이고 있다. 퓨 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9000명 이상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여자 프로농구 경기서 성인용품 던져 어린이 맞힌 남성 수배
뉴욕 경찰이 여자 프로농구 경기 중 성인용품을 던져 관중석에 있던 12세 소녀를 맞힌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8월 11일밝혔다. 뉴욕 경찰국(NYPD)은 8월8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리버티와 댈러스 윙스의 WNBA 경기장에서...
트럼프, 대학입시 인종 관련 자료 제출 의무화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 8일 미국 내 대학들이 인종을 입학사정에서 고려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지원자, 합격자, 재학생에 대한 인종과 성별 구분 자료를 포함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연방정부에 제출토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명령에 따라...
남가주 영화관서 '총격 테러' 장난--- 관객들 '혼비백산' 대피 소동
남가주 랜초 쿠카몽가의 한 영화관에서 미성년자들이 ‘총격범 난입’ 장난을 벌여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고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이 8월 10일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스타라이트 테라 비스타 6...


완전 개죽음--- LA 프리웨이서 대형트럭 타이어 날아와 운전자 사망
<사진설명>대형트럭에서 이탈한 타이어가 덮친 렉서스 승용차. /ABC7 News ===== 8월 11일 새벽 LA인근 60번 포모나 프리웨이 동쪽 방향 차선에서 대형트럭 타이어가 이탈해 승용차 운전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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