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크루즈 공화당 연방상원의원 “민주당, 중간선거 앞두고 또 정부 셧다운 시킬 것”

  • 4월 21일
  • 1분 분량

테드 크루즈 연방상원의원이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정지)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크루즈 의원은 4월 21일 CNBC ‘스쿼크 박스(Squawk Box)’ 인터뷰에서 “9월 30일이면 연방정부 예산이 종료된다”며 “슈머는 예측하기 쉬운 인물로 지난해 선거 직전에도 정부를 셧다운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당시 셧다운이 정치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믿고 있으며, 뉴저지와 버지니아 선거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며 “나는 지금 100달러를 걸고 장담하는데 슈머는 10월 1일 또다시 한 달간 연방정부를 셧다운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크루즈 의원은 셧다운이 발생할 경우 공항 대기시간 증가 등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며, 민주당이 이를 통해 공화당을 비판하는 정치적 메시지를 강화하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화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쉽지 않은 정치 환경에 직면해 있다. 도널드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물가 부담 문제, 최근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에 대한 우려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디시전 데스크 HQ(Decision Desk HQ)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평균 지지율은 40.8%, 비호감도는 56.3%로 집계됐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NBA 스타 제임스 하든, 텍사스서 불법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

남가주 출신 NBA 스타 제임스 하든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총기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든(36)은 6월 13일 새벽 휴스턴 도심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경찰에 의해 정차 명령을 받았으며, 이후 불법 무기 소지(Unlawful Carrying of Weapons) 혐의로 검거됐다. 법원 기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3

 
 
 
노인 대상 1000만달러 금융사기 벌인 남성에 징역 7년6개월 선고

노인들을 상대로 1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사기를 벌인 남가주 남성이 연방 법원에서 징역 7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치노힐스에 거주하는 실라스 버드제코프(39)는 6월 12일 LA 연방지법에서 자금세탁 공모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과 함께 피해자들에게 총 105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버드제코프는 지난해 자금세탁 공모 혐

 
 
 
LA 샌퍼낸도밸리 아파트서 어린이 2명 포함 3명 총 맞고 사망

LA 샌퍼낸도밸리 카노가팍에서 어린이 2명을 포함한 3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6월 7일 카노가팍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오후 7시 18분께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내부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3명을 발견했다. 사망자는 40대 남성과 약 10세로 추정되는 어린이 2명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