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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남성, 펜실베니아 커피샵에서 은밀한 부위 노출 혐의로 쇠고랑

4월 23일
1분 분량

30대 한인남성이 펜실베니아주 컴버랜드 카운티의 한 커피샵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버트 W. 서(39·미캐닉스버그 거주)씨가 음란 노출 및 외설 행위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올해 3월 1일 1400블록 마켓 하우스 레인에 위치한 커피샵에서 발생했다.

신고자는 서씨가 매장 카운터에서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노출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경찰이 접촉하자 서씨는 해당 행위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씨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유사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1월에도 한 병원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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