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 레터 언제 날아오나" UC 합격생들 속 탄다
USC 2024년 가을학기 조기전형 4만1000명 지원, 7%만 합격
욕 바가지로 먹는 하버드, 2024년 가을학기 조기전형 지원자수 17% 감소
<대학 재정보조 극대화 팁-2>직장에서 한 두달 무급휴직 신청하라
<대학 재정보조 극대화 팁-1>조정총소득(AGI)을 최대한 낮춰라
미국 고교생 ACT 점수 32년래 최저치, 36점 만점에 평균 19.5점
칼스테이트 대학, 2024년 가을부터 5년간 학비 매년 6%씩 인상 결정
앞으로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AP심리학 못듣는다, "성적취향 토픽 불법"
고교생들이 꼽은 최고 드림스쿨은 MIT, 2위는 스탠포드, 3위는 하버드
계속되는 스탠포드大의 뻘짓---'아메리칸'을 해로운 단어로 지정
2023년 가을학기 하버드 조기전형 합격률 7.56%, 722명 합격
2023 가을학기 대학 조기전형 입시결과에 웃고 울고--- 한인 가정들 희비 교차
2023년 가을학기 윌리엄스 칼리지 ED 255명 합격, 544명은 리젝
대학 입학사정에서 지원자 '인종' 고려하는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확실시
2022년 가을학기 미국 대학 학부생 팬데믹 전보다 150만명 줄었다
2022년 가을학기 UC샌디에고 등록생 총 4만2968명, 사상 최대규모
말 많고 탈 많은 스탠포드 대학, 이번에는 "과거에 유대인 학생 차별했다" 시인
스탠포드 학생 4명, 명문대 합격자 대입원서 돈 내고 보는 웹사이트 론칭
요즘 한인부모들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에 환장, 졸업만 하면 떼돈 버는 줄 착각
칼스테이트 대학(CSU)도 10월1일~11월30일 2023 가을학기 원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