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명문공립 미시간 대학교, 2026 가을학기 입시부터 ED 옵션 제공

  • 2025년 7월 19일
  • 1분 분량

명문 공립대 미시간 대학교가 2026년 가을학기 입시부터 고교생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합격하면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ED)’ 전형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우수 지원자의 조기 입학 의사를 확보하고, 지원자들이 보다 일찍 대학 진학 계획을 확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미시간 대학에는 ‘얼리 액션’(Early Action, EA) 또는 일반 전형(Regular Decision)만 존재했고, 모두 합격해도 반드시 등록할 필요가 없는 구속력 없는 전형이었다.

이번 ED 도입을 통해, 학교에 대한 높은 의지를 가진 우수 학생들에게 보다 분명하게 그 열의를 표출할 수 있는 통로가 열렸다. 동시에 ED 지원자들은 타 전형보다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리 맥컬리 미시간 대학교 학장은 대학 발표문에서 “ED 도입은 우수 학생들이 보다 일찍 자신의 진학 의사를 확정하고, 12학년의 남은 시간을 더 여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미시간 대학교의 이번 변화로 2026학년도 가을학기 입시부터 ED, EA, 일반전형 중 선택이 가능해졌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미국 주요 사립대, 연간 총비용 10만달러 시대 현실화

미국 주요 사립대학들의 연간 총 학비가 잇따라 10만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고등교육 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학비 상승이 지속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으며, 일부 사립대학들은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평가기관인 The Princeton Review가 최근 발표한 '2026-2027 베스트 39

 
 
 
[주목하세요]미국 명문대 입시 노하우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두 아들을 미국 T20 명문대학에 보낸 미국경제신문 곽성욱 편집국장이 미국 대학입시에 관한 독자들의 질문에 시원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조기전형(EA, ED, REA, SCEA), 정시지원(RD), AP 클래스, SAT/ACT, 과외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 대학입시와 관련된 그 어떤 질문도 환영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궁금한 건 못참는 성격

 
 
 
미국 대학생들 “대학은 취업만 위한 곳 아니다”

미국 대학생들은 대학 진학 이유로 취업과 소득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과 삶의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닝웰 연합(LearningWell Coalition)이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대학생들이 대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What Students Value in College)’에 따르면 학부생의 38%는 대학 진학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