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코로나19 입원환자 10만226명, 사상 최다, 의료시스템 붕괴 우려
패사디나, 3일부터 함께 사는 가족끼리만 시내 식당서 식사 허용
LA시 미쳤나? 6억불 예산적자 해소위해 경찰관들 해고 검토
LA카운티 법원, 카운티 정부에 "식당 야외영업 금지 정당성 입증 증거 제출하라" 명령
2~5일 사이 LA*OC 에디슨 고객 5만가정 단전 위기, 강풍이 이유
9080억불 규모 초당적 경기부양법안 1일 공개, 곧바로 맥코넬이 사장시켜
1일 저녁 베니스비치에서 총격, 여성 1명 중상, 용의자 도주
LA카운티 식당들, 업소당 최대 3만불 '공돈' 받을 수 있다
칼스테이트 대학도 내년 가을학기 입학원서 접수 마감시한 연기, 12월15일로
트럼프 2024년에 또 나오나? 공화당 잠룡들 '조마조마'
전국서 12월 SAT*ACT 시험도 줄줄이 취소, "코로나가 웬수"
애리조나*위스콘신도 11월30일 조 바이든 승리 인증
캘리포니아주 "코로나 계속 악화하면 LA등 51개 카운티 대상 자택대피령 발동" 경고
2021년 가을학기 UC 계열대학 입학원서 접수 12월4일 마감
11월30일 LA 카운티 코로나 확진자 40만명 돌파
바이든, 28일 애완견과 놀던 중 미끄러져 오른발 골절상
"갈수록 태산" 29일 LA 카운티서 5014명 코로나 확진, 16명 사망
40대 남성, 여자친구 마구 때리다 피해자 어머니가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
발렌시아 포함 25지구 가주 연방하원 선거, 공화당 가르시아 의원 승리 확정
LA카운티, 11월30일부터 '제한적 자택대피령' 발동, 가족 외 사람과 만남 금지
트럼프 대통령 "내달 선거인단 투표서 지면 백악관 떠나겠다"
땡스기빙 연휴, 미국인 600만명 항공편으로 여행 떠났다, 코로나 계속 확산
추수감사절(26일)부터 3주동안 LA카운티 식당*카페 야외영업 또 금지
남가주 전역, 21일부터 한달간 야간통금, 필수적 활동은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