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남가주 발렌시아, 벤추라카운티 시미밸리, 팜데일, 랭캐스터 등이 포함된 캘리포니아주 25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마이크 가르시아 의원의 승리가 확정됐다.
지난달 30일 밤 현재 가르시아 의원은 민주당의 크리스티 스미스 가주 하원의원을 333표 차이로 누르고 지역구 수성에 성공했다. 공화당은 올해 연방하원 선거에서 선전하며 민주당과의 의석 차이를 확 줄였다. 두 당 모두 210석 이상 확보했다. <최수진 기자>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남가주 발렌시아, 벤추라카운티 시미밸리, 팜데일, 랭캐스터 등이 포함된 캘리포니아주 25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마이크 가르시아 의원의 승리가 확정됐다.
지난달 30일 밤 현재 가르시아 의원은 민주당의 크리스티 스미스 가주 하원의원을 333표 차이로 누르고 지역구 수성에 성공했다. 공화당은 올해 연방하원 선거에서 선전하며 민주당과의 의석 차이를 확 줄였다. 두 당 모두 210석 이상 확보했다. <최수진 기자>
LA카운티 정부가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코로나 백신접종을 받으려면 몇 주 더 기다려야 한다고 14일 밤 밝혔다. 백신이 불충분한 것이 이유다. 백신접종은 건강보험 없는 사람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곽성욱 기자>
LA시가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도어 쇼핑몰과 소매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 관련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LA타임스가 14일 밤 보도했다. 이날 밤 현재 이들 장소에 대한 규제강화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곽성욱 기자>
캘리포니아주가 13일부터 65세 이상 시니어들의 코로나 백신접종을 허락했다. 이날부터 65세 이상 시니어들은 주내 백신접종 장소면 아무데나 가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