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24년에 또 나오나? 공화당 잠룡들 '조마조마'

조 바이든의 대선 승리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출마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트럼프가 바이든의 취임식이 열리는 날 2024 대선 도전을 공식화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만약 트럼프가 세 번째 대선 도전을 선언할 경우 4년 뒤를 벼르고 있는 공화당 내 여러 잠룡들은 힘이 쫙 빠질 것 같다.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톰 카튼 아칸소주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 텍사스주 상원의원,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주 상원의원,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등이 공화당 내 잠룡들로 평가받고 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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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15일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세 번째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처음 2024년 대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치권은 일찌감치 대선모드로 접어들게 됐다. 트럼프에게 도전할 공화당 후보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