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8일 애완견과 놀던 중 미끄러져 오른 발에 가벼운 골절상을 입었다고 폴리티코가 29일 보도했다.
바이든의 주치의는 "바이든은 당분간 목이 긴 신발을 신고 다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현재 만 78세로 최고령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곽성욱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8일 애완견과 놀던 중 미끄러져 오른 발에 가벼운 골절상을 입었다고 폴리티코가 29일 보도했다.
바이든의 주치의는 "바이든은 당분간 목이 긴 신발을 신고 다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현재 만 78세로 최고령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곽성욱 기자>
LA경찰국(LAPD)이 지난 5월2일 LA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남성 양용(40)씨 총격 피살사건 비디오를 5월16일 전격 공개했다. 사건발생 2주만이다. 25분짜리 비디오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몸에 착용한 바디캠으로 촬영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 ***비디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GTvW4wy
미국경제신문은 2024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나라가 불체자 천국이 되고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대학을 점령하고 각종 범죄혐의로 체포자들이 보석금 없이 풀려나는 한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트럼프가 정 싫으면 상원, 하원, 주지사 선거에서라도 공화당을 꼭 찍어주세요!
LA지역에서 80대 한인노인이 5월2일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LA카운티 검시국이 밝혔다. 사망한 노인은 용 리(Yong Lee, 85)씨로 밝혀졌으며 그가 왜 자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