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11월30일부터 '제한적 자택대피령' 발동, 가족 외 사람과 만남 금지

LA카운티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카운티 전역에서 12월20일까지 3주동안 '제한적 자택대피령'(limited stay at home order)을 발동한다.

27일을 포함해 최근 5일간 카운티 내 일일평균 확진자수가 4500명을 넘는 4751명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번 명령에 따라 그로서리 스토어*약국 등 필수 리테일 스토어는 수용인원이 35%로 제한되며, 비필수 리테일(인도어 쇼핑몰 등), 이발소*미용실, 도서관의 수용인원은 20%로 제한된다. 카드전문 카지노들은 다시 문을 닫아야 한다.

실내 또는 야외에서 가족 외 사람과 만나는 것은 일체 금지된다. 필수업종 종사자들과 식료품 구입, 산책 등 필수적 활동을 하려는 주민들만 외출이 가능하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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