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전역, 21일부터 한달간 야간통금, 필수적 활동은 허용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21일(토)부터 오는 12월21일까지 한달동안 남가주 전역을 포함해 주내 41개 카운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야간 통행금지를 실시한다. 코로나가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통금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이며, 모든 비필수적 활동이 금지된다. 밤 10시 이후 한 지붕 아래 거주하는 가족이 아닌 사람은 밖에서 만날 수 없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병원이나 약국 방문, 식당에서 음식 픽업, 필수업종 종사자들의 출퇴근 등 필수적 활동은 허용된다. 집근처 산책도 가능하다. 통금 대상인 41개 카운티는 코로나 재확산세가 뚜렷한 곳들로 가주인구의 94%인 370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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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남가주 어바인에서 미니쿠퍼와 폭스바겐 골프 차량이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미니쿠퍼 탑승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밤 8시께 발생했으며 미니쿠퍼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골프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7월17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인디애나주 그린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괴한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3명이 사망했다. 총격을 목격한 22세 청년이 용의자를 총으로 쏴 사살했다. 이 청년은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용의자가 총을 쏘는 것을 보자마자 바로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했다. 그린우드 시장은 "용감한 청년이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것을 막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