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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서 차량 바다로 곤두박질… UC산타크루즈 학생 사망

  • 8월 14일
  • 1분 분량

8월 13일 새벽 북가주 산타크루즈 웨스트 클리프 드라이브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숨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차량은 이날 오전 12시50분께 스티머스 레인 인근 도로를 벗어나 전복된 채 바다에 빠졌다.

남성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채 스스로 탈출했으며, 구조대는 차량에서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를 조사 중이며, 숨진 여성은 UC산타크루즈 학생으로 확인됐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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