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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 무면허 마사지 업소서 성매매 혐의, 베트남계 남성 체포

  • 5월 7일
  • 1분 분량

코네티컷주 코번트리(Coventry)에 거주하는 베트남계 남성이 최근 무면허 마사지 영업과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수사는 사우스 리버 로드(South River Road)의 한 주택에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경찰 조사 결과 52세 민 한(Minh Han)은 코네티컷 공중보건국(CT Department of Public Health)에서 발급하는 마사지 치료사 면허 없이 유료 마사지 서비스를 광고하고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한이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금전을 대가로 성매매 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온라인 채팅방에서 한과 다른 인물들 간에 오간 대화 내용과 사진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은 성매매 혐의와 무면허 마사지 치료 영업 혐의로 기소됐으며, 1만 달러의 비보증 보석금(non-surety bond)을 내고 일단 석방됐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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