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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오리건·네바다·테네시 등 5개 주에 신규 매장 오픈 예정

  • 4일 전
  • 1분 분량

인앤아웃 버거가 캘리포니아를 제외한 5개 주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이 체인은 최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곧 오픈(opening soon)’ 예정인 매장 5곳을 공개했다. 신규 매장은 오리건, 네바다, 테네시, 유타, 콜로라도 등 총 5개 주에 들어설 예정이며, 정확한 개장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인앤아웃은 햄버거, 감자튀김, 밀크셰이크 등 단순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로 유명한 브랜드로 현재까지 최대 시장은 여전히 캘리포니아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간 텍사스와 콜로라도, 테네시 등 점진적으로 동부로 확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 테네시 진출을 발표한 최고경영자 린지 스나이더는 당시 텍사스 랭캐스터 물류 거점을 중심으로 인근 주 진출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스나이더 CEO는 지난해 어바인에 위치한 본사를 2030년까지 폐쇄하고, 회사 창립지인 볼드윈팍으로 운영을 이전할 계획도 밝혔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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