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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에서 성이 'Kang'인 남성, 아동 포르노물 소지 혐의로 기소

  • 4월 29일
  • 1분 분량

아이오와주에서 한 남성이 아동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어오와시티에 거주하는 23세 남성 캔리 강(Kanrry Kang)은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불법 포르노물을 소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해당 혐의는 1급 범죄에 해당하는 중범죄(Class D felony)로 분류된다.

수사는 사이버 제보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강의 전자기기를 압수·수색했으며, 그 결과 2대의 기기와 2개의 이메일 계정에서 관련 자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강은 2023년 8월 25일부터 2025년 11월 18일까지 SNS와 이메일 등을 통해 입수한 미성년자 관련 불법 이미지 50장과 영상 10개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강에게는 2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용의자 강이 한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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