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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카탈리나섬 인근 크루즈선에서 20대 여성 추락사

  • 4월 28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7일 전

남가주 카탈리나섬 인근 해상에서 크루즈선 승객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4월 28일 오전 카니발 피렌체 호에서 발생했다.

이 선박은 롱비치에서 출항해 카탈리나섬을 거쳐 멕시코 엔세나다로 향하던 중이었다.

크루즈 운영사인 카니발 크루즈라인 측은 성명을 “해당 여성 승객이 객실 발코니에서 아래쪽 갑판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이 여성은 가족과 함께 여행중이었으며, 가족이 즉시 승무원들에게 상황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의 신원은 브리아나 밀러(24)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후 수사 당국은 선박이 카탈리나섬 인근에 정박한 상태에서 승선해 조사를 진행했다.

카탈리나섬에서는 크루즈 승객들이 소형 보트를 이용해 섬의 유일한 도시인 아발론으로 이동한다.

한편, 유가족은 사고 이후 선박에서 하선해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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