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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마사지팔러서 성매매 적발… 중국계 여성 2명 기소

  • 4월 27일
  • 1분 분량

펜실베이니아주 레바논시에 위치한 한 마사지팔러에서 최근 성매매가 이뤄진 혐의가 드러나면서 필라델피아 거주 중국계 여성 2명이 기소됐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거주자인 치안 마(33)는 ‘MK 스파’를 운영·관리하며 업소를 총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용의자인 시메이 동(52)은 해당 업소에서 금전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다.

문제의 마사지팔러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레바논 카운티 수사당국은 올해 1월 별도의 불법 마사지업소를 조사하던 중 MK 스파에서도 유사한 불법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인근 상점 직원인 알 반스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불편했다”며 “의심은 있었지만 이제서야 적발됐다는게 놀랍다”고 말했다. 수사관은 진술서에서 “이런 불법 마사지업소는 뉴욕 플러싱을 중심으로 한 조직범죄 네트워크와 연계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당국은 추가 용의자 연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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