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A서 음주운전 차량 광란의 질주… 보행자 2명 목숨 잃어

  • 4월 12일
  • 1분 분량

LA 노스할리웃 지역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사람들을 덮치는 사고를 일으켜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LAPD에 따르면 사고는 4월12일 새벽 2시 25분께 6100블록 콜팩스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밸리 교통국은 과속으로 북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회색 아큐라 차량이 길가에 정차해 있던 차량 주변에 있던 2명을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도로에 정차한 흰색 도요타 캠리 차량의 운전석 뒤쪽에서 막 내린 상태였으며, 충돌 직격탄을 맞았다.

이들은 충격으로 앞으로 튕겨나간 뒤 도로 위로 떨어졌다. 가해 차량은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진행하다 인근 주택 개인 진입로로 돌진해 여러 대의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주택 일부까지 파손시켰다.

또한 캠리 차량 내부에 타고 있던 3명도 사고당시 충격으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가 음주운전 상태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트럼프 정부, 11월 선거 앞두고 비시민권자 투표 의혹 재점화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경합주를 중심으로 비시민권자의 불법 유권자 등록 의혹을 다시 제기하며 각 주정부에 선거인 명부 제출을 압박하고 나섰다. 그러나 정부가 제시한 수치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연방국토안보부(DHS)의 마크웨인 멀린 장관은 7월 17일 기자회견에서 "캘리포니아, 뉴저지, 네바다, 펜실베니아 등 4개 주에서

 
 
 
테슬라 시속 102마일로 몰다 앞차 들이받아, 엄마와 어린 딸 숨져

북가주 샌호세에서 시속 140마일이 넘는 속도로 테슬라를 몰던 운전자가 정차 중인 앞차를 들이받아 30대 엄마와 두 살배기 딸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검찰은 운전자를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와 샌타클라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샌호세에 거주하는 재커리 체르니키(31)는 2025년 12월 2일 87번 하이웨에서 과속 운전을 하다 4중

 
 
 
마우이섬 앞바다서 캘리포니아 여성 익사, 텍사스 여성은 중태

하와이 마우이섬 앞바다에서 캘리포니아 여성 1명이 익사하고 텍사스 여성 1명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7월 15일 오전 10시 16분께 마우이섬 동부 하나(Hāna) 인근의 코키 비치(Koki Beach)에서 일어났다. 코키 비치는 라이프가드가 상주하지 않는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 마우이 소방국은 "바다에서 의식을 잃은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