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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쪽팔려~" 셰리프 경관, 무장 범죄자와 대치 중 데이팅앱 사용

  • 2일 전
  • 1분 분량

남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스왓(SWAT) 작전 중이던 셰리프 경관이 대치 상황에서 휴대폰으로 데이팅앱을 사용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4월 10일 “해당 행위는 셰리프국의 기준과 기대,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내부 조사를 시작했으며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성과 책임성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제가 된 사건은 4월 8일 후루파 밸리의 한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무장 용의자와의 장시간 대치 과정에서 벌어졌다.

용의자는 추격전 끝에 차량을 몰다 벽과 충돌한 뒤 차량 안에서 경찰과 대치했다.

CBS LA가 촬영한 항공 영상에는 방탄 차량 뒤에 몸을 숨긴 채 대기하던 대원이 휴대폰을 스크롤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화면 내용이 데이팅앱으로 보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당시 용의자는 911 상황실과 통화하면서도 투항을 거부했고, 경찰은 페퍼볼과 로봇 장비를 투입했지만 상황은 수 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후 대원들이 차량에 접근해 용의자를 끌어냈으며, 그는 “자해로 추정되는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셰리프국은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용의자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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