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A 노스리지에서 주민 1명 메트로링크 열차에 치여 사망

  • 3월 21일
  • 1분 분량

LA 노스리지 지역에서 주민 한명이 메트로링크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LA시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3월 20일 오후 7시 25분께 1만 7200블록 체이스 스트릿 인근 로스코 블러버드 북쪽 철로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열차에 사람이 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가 발생한 구간은 보행자 통행이 허용되지 않는 비보행 구역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피해자는 즉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 직후 해당 구간을 지나는 메트로링크 열차 운행은 전면 중단됐으며, 철로 역시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된 상태다. 3월 21일 오전 현재까지 사망자의 신원이나 선로에 진입하게 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로 인해 해당 지역 열차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으며, 당국은 안전 확보를 위한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트럼프 정부, 11월 선거 앞두고 비시민권자 투표 의혹 재점화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경합주를 중심으로 비시민권자의 불법 유권자 등록 의혹을 다시 제기하며 각 주정부에 선거인 명부 제출을 압박하고 나섰다. 그러나 정부가 제시한 수치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연방국토안보부(DHS)의 마크웨인 멀린 장관은 7월 17일 기자회견에서 "캘리포니아, 뉴저지, 네바다, 펜실베니아 등 4개 주에서

 
 
 
테슬라 시속 102마일로 몰다 앞차 들이받아, 엄마와 어린 딸 숨져

북가주 샌호세에서 시속 140마일이 넘는 속도로 테슬라를 몰던 운전자가 정차 중인 앞차를 들이받아 30대 엄마와 두 살배기 딸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검찰은 운전자를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와 샌타클라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샌호세에 거주하는 재커리 체르니키(31)는 2025년 12월 2일 87번 하이웨에서 과속 운전을 하다 4중

 
 
 
마우이섬 앞바다서 캘리포니아 여성 익사, 텍사스 여성은 중태

하와이 마우이섬 앞바다에서 캘리포니아 여성 1명이 익사하고 텍사스 여성 1명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7월 15일 오전 10시 16분께 마우이섬 동부 하나(Hāna) 인근의 코키 비치(Koki Beach)에서 일어났다. 코키 비치는 라이프가드가 상주하지 않는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 마우이 소방국은 "바다에서 의식을 잃은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