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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놈이 겁도 없네" 12세 중학생, 총 가지고 등교했다 경찰에 체포

  • 1일 전
  • 1분 분량

3월 19일 LA동부 샌버나디노 카운티 레드랜즈 시내 중학교에서 12세 학생이 총알이 장전된 총기를 학교에 가져온 사건이 발생해 학교가 한때 폐쇄 조치(lockdown)에 들어갔다.

해당 학생은 이날 경찰에 체포됐다.

레드랜즈 경찰국은 무어 중학교에서 학생이 장전된 총기를 가지고 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점심 시간 무렵 해당 학생이 총알을 다른 학생들에게 자랑하는 모습을 본 한 학생이 이를 교직원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행정팀과 캠퍼스 경비원은 학생을 제지하고, 그의 가방에서 장전된 총기를 발견했다.

경찰이 학교를 수색하는 몇 시간 동안 캠퍼스는 폐쇄됐다.

경찰은 이후 학생이나 교직원, 학교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은 없었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해당 학생은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총을 학교로 가지고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생의 부모는 총기 안전 보관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체포됐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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