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주민, 야마바 카지노에서 120만달러 잭팟 당첨 '횡재'
- 9시간 전
- 1분 분량
LA 거주자가 많은 한인들이 찾는 샌버나디노 카운티 '야마바 리조트&카지노(Yaamava’ Resort & Casino at San Manuel)'에서 120만달러 규모의 잭팟에 당첨됐다고 카지노 측이 최근 발표했다.
카지노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 손님은 100달러 베팅과 25달러 프로그레시브 베팅을 걸고 ‘하이 리밋 블레이징 7s 블랙잭(High Limit Blazing 7s Blackjack)’ 게임을 하던 중 잭팟을 터뜨렸다. 당첨을 만든 카드는 다이아몬드 7이 세 장 나오는 블랙잭 핸드였으며, 여기에 25달러 프로그레시브 베팅이 보너스 지급을 활성화했다.
야마바 카지노는 현재 테이블 게임 전반에 다양한 프로그레시브 베팅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10만달러가 넘는 잭팟만 4개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바카라 프로그레시브 잭팟은 65만 달러 이상으로 커진 상태다.
이번 3월의 대형 당첨은 2월에 이어 연속으로 발생한 ‘백만장자 잭팟’이다. 지난달에는 한 손님이 50달러 베팅으로 ‘2 Million Dragon Link’ 슬롯머신에서 200만달러 잭팟을 터뜨렸다.
야마바 리조트 & 카지노 총괄 매니저 켄지 홀은 성명을 통해 “몇 주 사이 두 명의 손님이 100만달러 이상의 잭팟을 가져간 것은 야마바를 대표하는 짜릿한 경험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카지노 업계에서는 최근 고액 베팅 테이블과 프로그레시브 잭팟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형 당첨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기춘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