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기아, 미국서 2025년형 텔루라이드 8만5000대 리콜한다

  • 3일 전
  • 1분 분량

기아가 차량 앞좌석 결함 가능성을 이유로 미국에서 8만5000여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2026년 2월 23일 게시된 리콜 공지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8월 8일 사이에 생산된 총 8만5448대의 차량이다. 리콜되는 모델은 2025년형 텔루라이드다.

기아는 해당 차량의 전동식 앞좌석 및 리클라이너 제조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운전석과 조수석의 시트백 프레임이 충돌 시 탑승자를 제대로 지지하지 못할 위험이 있으며, 이는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아는 고객이 문제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징후로 앞좌석 등받이가 느슨하게 흔들리는 현상, 시트를 뒤로 젖힐 때 ‘갈리는 듯한(grinding)’ 소음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아는 이번 결함과 관련된 사고, 부상, 사망 사례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2월 27일 USA투데이에 보낸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유튜브, AI 사칭 탐지 도구 정치인·언론인으로 확대

유튜브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사칭 콘텐츠를 탐지하는 ‘AI 유사성(라이크니스) 감지 도구’의 사용 대상을 정치인과 언론인으로 확대한다고 3월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AI 기술을 활용한 허위 영상과 음성 변조가 급증하는 가운데, 공적 영역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 특히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레슬리 밀러 유튜브 정부정책·공공정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과지급,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 인상 초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플랜에 대한 과도한 지불이 전체 메디케어 Part B 보험료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드러났다. 연방 상·하원 합동경제위(JEC)가 3월10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MA 플랜에 대한 과지급으로 인해 표준 월간 메디케어 Part B 보험료는 2025년 185달러에서 2026년 203달러로 상승했다. JEC는 ‘과지급’을 연방정부가 M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