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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인근 컬버시티서 인신매매 혐의 여성 체포, 피해자 4명 구조

  • 2월 27일
  • 1분 분량

경찰이 컬버시티에서 인신매매 혐의로 한 여성을 체포하고, 성매매 피해자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컬버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컬버시티 시내에서 상업적 성매매 인신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후속 수사를 통해 경찰은 1만300블록 컬버 블러버드에 위치한 한 장소가 불법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망을 좁혀왔다.

경찰은 2월26일 오전 11시 45분께 해당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현장에서 조직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성인 여성 1명을 체포해 인신매매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성매매 인신매매 피해자로 추정되는 4명을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국은 피해자들에게 즉각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들이 지속적인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성매매에 가담한 혐의로 성인 남성 2명에게도 범칙금 통보가 내려졌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추가 수사를 진행중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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