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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주택으로 돌진… 집 안에 있던 70대 할머니 숨져

2025년 8월 18일
1분 분량

8월16일 새벽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남가주 다우니의 한 주택을 들이받아 집 안에 있던 할머니가 숨지고 손녀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 차량이 당일 새벽 2시 30분께 거리에서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소리와 함께 큰 충돌음이 들렸다고 피해자 가족은 전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73세 할머니가 즉사했으며, 24세 손녀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메이우드 출신 24세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운전자는 이번 사고에서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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