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여자 프로농구 경기서 성인용품 던져 어린이 맞힌 남성 수배

  • 2025년 8월 11일
  • 1분 분량

뉴욕 경찰이 여자 프로농구 경기 중 성인용품을 던져 관중석에 있던 12세 소녀를 맞힌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8월 11일밝혔다.

뉴욕 경찰국(NYPD)은 8월8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리버티와 댈러스 윙스의 WNBA 경기장에서 찍힌 한 남성의 사진과 짧은 영상 클립을 공개했다. 해당 남성은 ‘비비스와 버트헤드’(Beavis and Butt-Head) 티셔츠와 오하이오 주립대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경기 중 해당 물체를 던졌고, 이는 12세 피해 소녀의 오른쪽 다리에 맞았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주간 이어진 WNBA 경기 성인용품 투척 행위의 최신 사례다.

이 같은 행위는 올해 7월 29일 조지아주 칼리지 파크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즈와 애틀랜타 드림의 경기에서 성인용품이 코트 위에 떨어진 사건을 시작으로, 피닉스·시카고·LA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조지아와 피닉스 사건과 관련해 2명의 남성이 체포됐다.

WNBA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경기장에서 모든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로컬 및 연방 법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해당 행위에 가담하거나 이를 후원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법이 허용하는 한 중범죄(Felony) 혐의를 포함해 체포 및 기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편집국장 칼럼]먹고 살기 힘들때 현명하게 사는 방법

살기가 팍팍하다는 말이 일상이 됐다.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거나 줄었고, 미래는 쉽게 예측되지 않는다. 이런 시기에는 누구나 묻게 된다. “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러나 먹고 살기 힘들 때 필요한 것은 무작정 더 버티는 근성이 아니라, ' 사는 방식을 다시 정리하는 지혜' 다. 첫째, 돈보다 삶의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 위기일수록 사람들은

 
 
 
샌타애나 연방지법, 법무부의 캘리포니아 유권자 명부 요구소송 기각

연방법원이 1월 15일 법무부가 캘리포니아주에 유권자 명부 제출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며, 해당 요구를 “전례 없고 불법적”이라고 규정하고 연방정부가 “많은 미국인의 투표권을 침해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산타애나에 위치한 연방지법의 데이비드 카터 판사(빌 클린턴 전 대통령 임명)는 법무부의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캘리포니아주 국무장관 셜리

 
 
 
LA 인근 레이크우드서 총격, 여성 2명 포함 총 3명 사망

1월 15일 오전 남가주 레이크우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7시 53분께 5800블록 로렐라이 애비뉴에서 일어났다. 사망자는 성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 그리고 17세 소녀 1명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에 대한 추가적인 신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세 사람 모두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