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남가주 영화관서 '총격 테러' 장난--- 관객들 '혼비백산' 대피 소동

  • 2025년 8월 11일
  • 1분 분량

남가주 랜초 쿠카몽가의 한 영화관에서 미성년자들이 ‘총격범 난입’ 장난을 벌여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고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이 8월 10일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스타라이트 테라 비스타 6 무비스(Starlight Terra Vista 6 Movies) 영화관에서 벌어졌다. ‘액티브 총격범'(active shooter)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실제 위협은 없었으며, 총격 신고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했다. 조사 과정에서 경찰은 이 장난이 미성년자들에 의해 실행됐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들은 영화 상영 중 ‘총격음’을 연상시키는 큰 폭발음을 만들어내 관객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리에 겁을 먹은 관객들은 극장을 빠져나가면서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다.

이 장난으로 인해 극장에는 ‘총격범 출현’ 긴급 신고가 잇따랐으며, 경찰과 소방 등 긴급 구조 인력이 현장에 출동했다.

셰리프국은 장난에 가담한 미성년자들이 붙잡힐 경우 ‘공공 혼란야기’ 혐의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찰은 장난에 가담한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신원이나 인상착의는 공개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편집국장 칼럼]먹고 살기 힘들때 현명하게 사는 방법

살기가 팍팍하다는 말이 일상이 됐다.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거나 줄었고, 미래는 쉽게 예측되지 않는다. 이런 시기에는 누구나 묻게 된다. “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러나 먹고 살기 힘들 때 필요한 것은 무작정 더 버티는 근성이 아니라, ' 사는 방식을 다시 정리하는 지혜' 다. 첫째, 돈보다 삶의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 위기일수록 사람들은

 
 
 
샌타애나 연방지법, 법무부의 캘리포니아 유권자 명부 요구소송 기각

연방법원이 1월 15일 법무부가 캘리포니아주에 유권자 명부 제출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며, 해당 요구를 “전례 없고 불법적”이라고 규정하고 연방정부가 “많은 미국인의 투표권을 침해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산타애나에 위치한 연방지법의 데이비드 카터 판사(빌 클린턴 전 대통령 임명)는 법무부의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캘리포니아주 국무장관 셜리

 
 
 
LA 인근 레이크우드서 총격, 여성 2명 포함 총 3명 사망

1월 15일 오전 남가주 레이크우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7시 53분께 5800블록 로렐라이 애비뉴에서 일어났다. 사망자는 성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 그리고 17세 소녀 1명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에 대한 추가적인 신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세 사람 모두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