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남가주 다우니 가정집에 3인조 도둑, 10만불 현찰 훔쳐 도주

  • 2025년 8월 2일
  • 1분 분량

8월1일 남가주 다우니의 한 주택에 마스크와 검은 옷을 착용한 3인조 도둑이 침입해 현금 약 10만달러의 현찰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뉴빌 애비뉴(Newville Avenue) 소재 주택 뒷마당의 미닫이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한 뒤, 집안을 샅샅이 뒤져 금고에 있던 현금 다발과 보석, 명품 가방, 시계 등을 가져갔다. 피해자인 67세 거주자는 금고에 현금 10만 달러가 보관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웃집 방범 카메라에는 범인 3명이 담장을 넘어 이웃집 뒷마당을 달아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또 3마리 소형견이 강도들을 뒤쫓는 모습도 담겼다. 도주 현장에서는 이들 중 1명이 아마존 배송 직원들이 착용하는 조끼와 유사한 조끼를 입고 있는 모습도 확인됐다. 범인 일당은 대기 중이던 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방범 카메라 영상을 바탕으로 용의자 신원 파악과 도주 차량 추적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NBA 스타 제임스 하든, 텍사스서 불법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

남가주 출신 NBA 스타 제임스 하든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총기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든(36)은 6월 13일 새벽 휴스턴 도심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경찰에 의해 정차 명령을 받았으며, 이후 불법 무기 소지(Unlawful Carrying of Weapons) 혐의로 검거됐다. 법원 기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3

 
 
 
노인 대상 1000만달러 금융사기 벌인 남성에 징역 7년6개월 선고

노인들을 상대로 1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사기를 벌인 남가주 남성이 연방 법원에서 징역 7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치노힐스에 거주하는 실라스 버드제코프(39)는 6월 12일 LA 연방지법에서 자금세탁 공모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과 함께 피해자들에게 총 105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버드제코프는 지난해 자금세탁 공모 혐

 
 
 
LA 샌퍼낸도밸리 아파트서 어린이 2명 포함 3명 총 맞고 사망

LA 샌퍼낸도밸리 카노가팍에서 어린이 2명을 포함한 3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6월 7일 카노가팍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오후 7시 18분께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내부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3명을 발견했다. 사망자는 40대 남성과 약 10세로 추정되는 어린이 2명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