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도끼 발견된 LA 몬테벨로 아파트--- 2명 사망 2명 중상

  • 2025년 7월 24일
  • 1분 분량

LA카운티 몬테벨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남성과 소년이 숨지고 여성과 소녀가 심각한 부상을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몬테벨로 경찰국은 7월24일 새벽 2시 30분께 로하트 애비뉴의 한 주택에 출동해 아파트 단지 뒤편에서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단지 내 한 아파트에서 소년의 시신도 발견됐다. 같은 유닛에서는 심각한 두부 외상을 입은 여성과 소녀가 함께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의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는 따로 없으며, 지역사회에는 현재 위험이 없다고 전했다. 사건에 대한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

한 이웃 주민은 경찰차의 불빛과 소리에 잠에서 깬 후 땅바닥에 놓인 도끼 옆에 누워 있는 시신을 목격했다. 소년의 시신은 단지 내 한 유닛 안에서 발견됐다고 KTLA 방송이 전했다. 또 다른 이웃은 20대 딸이 새벽 2시 30분경 건물 밖에서 들려오는 고함소리와 금속성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여학생 2명 목 졸라 2년 정학… 프린스턴대 남학생 ‘성차별’ 소송 살아났다

여학생 2명의 목을 졸랐다는 이유로 2023년 정학 처분을 받은 프린스턴 대학 남학생이 대학을 상대로 제기한 타이틀IX(Title IX)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방 제3 순회 항소법원은 지난 7월 21일 판결에서 이 남학생이 제기한 소송을 전부 기각한 뉴저지 연방법원의 결정을 뒤집었다. 이에 따라 남학생은 대학을 상대

 
 
 
북가주서 차량 바다로 곤두박질… UC산타크루즈 학생 사망

8월 13일 새벽 북가주 산타크루즈 웨스트 클리프 드라이브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숨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차량은 이날 오전 12시50분께 스티머스 레인 인근 도로를 벗어나 전복된 채 바다에 빠졌다. 남성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채 스스로 탈출했으며, 구조대는 차량에서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겁나서 비행기 타겠나" 아메리칸항공, LA서 시카고 향하다 긴급 회항

아메리칸항공(AA) 여객기가 이륙 직후 기상 위험을 감지하는 장치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 LA국제공항(LAX)으로 긴급 회항했다. 아메리칸항공 AA 1009편은 8월 14일 새벽 12시 1분께 LAX를 출발해 시카고로 향하던 중 약 45분 뒤인 오전 12시45분께 다시 LAX로 돌아왔다. 항공기 항적을 보여주는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 자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