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콜럼비아 대학 결국 트럼프에 '백기', 3년간 2억불 토해 내기로

  • biznewsusa
  • 2025년 7월 23일
  • 1분 분량

콜럼비아 대학교는 유대인 학생들에 대한 차별 혐의를 해소하기 위해 향후 3년 동안 총 2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트럼프 정부와 합의했다고 7월23일 밝혔다.

이 합의로 인해 트럼프 정부가 보류했던 수억 달러 규모의 연방 보조금이 복원될 전망이다.

대학교 측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합의는 어떠한 법적인 책임도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대인 학생 및 교직원들이 겪은 고통스럽고 용납할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해 수차례 인정했고,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는 입학 및 채용 절차의 준수 여부를 감시할 연방 감시관의 감독을 수용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아울러, 대학은 일부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정보를 이민 당국에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사건은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행위가 사회적 논란으로 번지면서 전국 대학들에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편집국장 칼럼]먹고 살기 힘들때 현명하게 사는 방법

살기가 팍팍하다는 말이 일상이 됐다.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거나 줄었고, 미래는 쉽게 예측되지 않는다. 이런 시기에는 누구나 묻게 된다. “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러나 먹고 살기 힘들 때 필요한 것은 무작정 더 버티는 근성이 아니라, ' 사는 방식을 다시 정리하는 지혜' 다. 첫째, 돈보다 삶의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 위기일수록 사람들은

 
 
 
샌타애나 연방지법, 법무부의 캘리포니아 유권자 명부 요구소송 기각

연방법원이 1월 15일 법무부가 캘리포니아주에 유권자 명부 제출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며, 해당 요구를 “전례 없고 불법적”이라고 규정하고 연방정부가 “많은 미국인의 투표권을 침해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산타애나에 위치한 연방지법의 데이비드 카터 판사(빌 클린턴 전 대통령 임명)는 법무부의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캘리포니아주 국무장관 셜리

 
 
 
LA 인근 레이크우드서 총격, 여성 2명 포함 총 3명 사망

1월 15일 오전 남가주 레이크우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7시 53분께 5800블록 로렐라이 애비뉴에서 일어났다. 사망자는 성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 그리고 17세 소녀 1명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에 대한 추가적인 신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세 사람 모두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