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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주서 미성년자와 성관계 자백 남성에 고작 집행유예 1년

  • 2025년 7월 23일
  • 1분 분량

2024년 아칸소주 보노에서 15세 소녀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체포된 메이슨 리 깁슨(22, 존스버러 거주)이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아동 학대 혐의로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깁슨은 경찰 조사에서 만취 상태로 소녀의 가족을 방문해 “성관계를 가졌다”고 자백했다. 사건 당시 깁슨은 22세였으며 피해자는 15세였다. 재판부는 깁슨에게 690달러의 피해자 배상금을 지급할 것과 함께 양육 교육 이수 및 정신 건강 평가를 명령했다.

로컬 TV방송이 크레이그헤드 카운티 검찰 및 깁슨의 변호인 사무실에 확인 요청을 했으나, 7월 22일 오후 4시 현재까지 공식 답변은 받지 못했다. 이번 판결은 깁슨이 중대한 성범죄 혐의 대신 아동 학대 혐의를 인정하고 형량을 감경받은 결과로서, 피해 소녀와 지역 사회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법원 측은 향후 깁슨이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할 방침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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