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캘리포니아 교도소서 수감자 피살… 동료 수감자 2명이 공격

  • 2025년 7월 19일
  • 1분 분량

캘리포니아주 교정국(CDCR)은 금요일인 7월18일 저녁 폴섬 주립교도소(Folsom State Prison)에서 한 수감자가 두 명의 동료 수감자에게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CDCR 보도자료에 따르면 일명 보리스 보니야(Boris Bonilla), 카를로스 J. 두란(Carlos J. Duran), 브라이언 J. 디게즈(Brian J. Diguez) 등 세 명의 수감자는 오후 6시 30분 직전 교도소 내 데이룸에 있었으며, 보니야와 두란이 디게즈를 공격했다.

CDCR는 “직원들이 신속하게 상황을 진정시키고 즉시 디게즈에 대한 심폐소생술 등 생명구호 조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디게즈는 교도소 내 응급치료실로 이송된 뒤 폴섬 소방서 응급대원에 의해 오후 7시 9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수감자가 제작한 흉기 2개가 발견됐다. 사건 관련 수사와 더불어 보니야와 두란은 격리구금 조치됐으며, 경찰과 검찰, 검시국 등이 사건을 계속 조사 중이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NBA 스타 제임스 하든, 텍사스서 불법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

남가주 출신 NBA 스타 제임스 하든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총기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든(36)은 6월 13일 새벽 휴스턴 도심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경찰에 의해 정차 명령을 받았으며, 이후 불법 무기 소지(Unlawful Carrying of Weapons) 혐의로 검거됐다. 법원 기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3

 
 
 
노인 대상 1000만달러 금융사기 벌인 남성에 징역 7년6개월 선고

노인들을 상대로 1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사기를 벌인 남가주 남성이 연방 법원에서 징역 7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치노힐스에 거주하는 실라스 버드제코프(39)는 6월 12일 LA 연방지법에서 자금세탁 공모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과 함께 피해자들에게 총 105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버드제코프는 지난해 자금세탁 공모 혐

 
 
 
LA 샌퍼낸도밸리 아파트서 어린이 2명 포함 3명 총 맞고 사망

LA 샌퍼낸도밸리 카노가팍에서 어린이 2명을 포함한 3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6월 7일 카노가팍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오후 7시 18분께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내부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3명을 발견했다. 사망자는 40대 남성과 약 10세로 추정되는 어린이 2명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