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서 미친 노숙자가 여자 경관 흉기로 찌르고 튀어

  • biznewsusa
  • 3월 18일
  • 1분 분량
<사진설명>여자 경관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백인 노숙자. /OC셰리프국 제공
<사진설명>여자 경관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백인 노숙자. /OC셰리프국 제공

=======

3월18일 오후 2시30분쯤 오렌지카운티 산 클라멘테에서 백인 노숙자가 여자 경찰관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를 당한 경관은 정기적인 홈리스 아웃리치 활동을 벌이던 중 갑작스런 공격을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용의자는 30대로 키 5피트10인치, 몸무게 160파운드의 보통 체격이다. 정신병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전직 택시기사 칼럼>우버 한번 해볼까? 앞뒤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주말마다 집에서 빈둥거리며 넷플릭스만 보고 있자니 뭔가 아까운 느낌이 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본업 외에 추가 수입을 만들고 싶은데 시간이 자유롭지 않아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우버나 리프트 운전을 한 번쯤 고려해보셨을 겁니다.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라이드셰어 운전을 부업으로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자기 차로, 자기 시간에 맞춰 일할 수 있다는 점이

 
 
 
대통령 경호가 완전 개판--- 멕시코 여성 대통령, 거리에서 성추행 당해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거리에서 자신을 성추행한 남성을 고소했다고 11월5일 밝혔다. 사건 당시 영상을 보면 11월4일 한 남성이 셰인바움 대통령의 뒤에서 다가와 팔로 어깨를 감싸고 목덜미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 담겨 있다. 곧이어 대통령의 보좌관인 후안 호세 라미레스 멘도사가 즉시 제지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멕시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셰인바

 
 
 
해안가 부촌 팔로스버디스 절벽 아래서 또 시신 발견, 올해 두 번째

두 달 사이 두 번째로 남가주의 부유한 해안 주택가 절벽 아래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SF 게이트에 따르면 팔로스버디스 에스테이츠 경찰국(PVEPD)은 10월 30일 1400블록 파세오 델 마 인근의 가파른 절벽 아래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LA카운티 소방대원들이 암석 해안가에 있던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을 수습했으며, 루크 헬링가 경찰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