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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오렌지카운티서 미친 노숙자가 여자 경관 흉기로 찌르고 튀어

  • biznewsusa
  • 3월 18일
  • 1분 분량
<사진설명>여자 경관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백인 노숙자. /OC셰리프국 제공
<사진설명>여자 경관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백인 노숙자. /OC셰리프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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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오후 2시30분쯤 오렌지카운티 산 클라멘테에서 백인 노숙자가 여자 경찰관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를 당한 경관은 정기적인 홈리스 아웃리치 활동을 벌이던 중 갑작스런 공격을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용의자는 30대로 키 5피트10인치, 몸무게 160파운드의 보통 체격이다. 정신병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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